여행 일기
2026. 9. 5.
대구 선사유적지와 이만옹 얼굴 조각품
구석기, 신석기, 빙하시대.. 이런 멀고 먼 역사를 접하면 참 막연합니다.박물관에도 그 시절 유물들을 봐도 실감이 별로 나지 않구요.저것이 돌망치라 하니 그렇고..돌칼이라 하니 그럴 수도 있네.. 하고 넘어갑니다.고인돌은 더욱더 난감하게 보이구요. 아득하고도 먼 이야기..그런 시대를 선사시대라고 한답니다. 달구벌 대구에도 선사시대 유적지가 있답니다.대구에서도 이곳저곳 아무 데나 있는 게 아니고 월배지역이라고 표현하는, 현재 달서구 대천동, 진천동, 상인동에만 분포되어 있습니다.이곳에서 발견된 유적들로 인하여 대구의 역사가 순식간에 2만 년이 되었다는 것으로 증명이 되었구요. 선사시대(先史時代)라는 건 한문 뜻 그대로 역사 이전의 시대를 말합니다.조금 더 구체적으로 표현을 하면 역사책에 적혀 있지 않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