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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가장 많이 흘리고 가는 것

 


산에 다니다 보면 쓰레기를 흘리고 가는 경우가 간혹 있답니다.

이전에는 아주 아주 못된 넘이 간간 있어서 쓰레기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바위 틈새에 끼워 놓거나 숲속에 버리기도 했지만 아마도 요즘은 거의 보기 힘든 경우이구요.

그 외 요즘 산에서 보이는 쓰레기들은 거의 인위적으로 버렸다기보담 모르고 흘린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가장 많이 보이는 생수병은 제가 짐작컨대는 배낭의 옆구리에 끼워 다니다가 물을 마시고 가벼워서 어디 부딪쳐 빠져나와 흘린 것으로 짐작이 되고요.

 

미국의 유명 여행지인 옐로스톤은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크기의 국립공원이기도 하구요.

황 성분이 솟아 나와 돌이 노랗게 물들다고 Yellowstone 이름이 붙여졌다지요..

지하 마그마 활동으로 인해 10,000개 이상의 간헐천, 그리고 온천과 진흙으로 된 화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미에서 가장 큰 초식동물 무리가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낙원입니다.

 

이곳 근무하는 마국 지질조사국(U.S. Geological Survey) 직원들이 이곳에서 색다른 걸 하나 체크를 해 봤는데요.

이곳 여행 방문자들이 가장 많이 흘리고 가는게 뭔가 수집을 해 봤답니다.

대략 다음과 같네요.

 

 

가장 많이 흘리고 간 건 역시 모자.

바람이 휭~~~

 

 

그 다음으로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장난감과 가벼운 소지품들...

특이한게 보이는게 있는데 틀니 같으네요. 이어폰도 보이구요.

 

 

나도 간간 잊어버리는 렌즈 캡.

나도 간간 산에서 습득을 하는 선글라스...

산에서 딱 한번 주워 본 신용카드.

알라들 쪽쪽이도 당연히 많이 흘려 졌네요.

 

 

동전 잊어버리는 건 당연한 것 같네요.

여성들의 악세사리가 많이 보이는데 이어링이나 팔찌도 보이는데 실제로는 금붙이도 제법 흘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건 아마도 이곳 사진까지 오기가 쉽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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