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이야기

2026년 아카데미 사진상(Academy Photo Awards) 풍경 부분 수상작

반응형

 


해마다 아주 많은 사진 수상대회가 열리는데요.

아래에 소개하는 사진대회는 아카데미 사진상(Academy Photo Awards)이라고 하여 별로 많이 알려진 대회는 아닙니다.

벌써 올해 사진대회를 열어 수상작을 발표했네요.

 

부분별로는, 

드론, 조류, 흑백, 환경, 풍경, 오픈 컬러, 야생 등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중 풍경 분야에서 입상을 한 사진들이구요.

위에서부터 1위, 2위, 3위이고 나머지는 장려상입니다.

풍경 분야에서 모두 49점이 수상을 했네요.

귀차니즘으로 3위까지만 설명하고 나머지 사진 제목 표기는 생략...

(각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여집니다.)

 

 

 

이탈리아의 이반 페드레티(Ivan Pedretti)가 촬영한 '황금 심연(Golden Abyss) '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아이슬란드의 하이포스 폭포와 그라니 폭포가 고대 현무암 협곡으로 쏟아지는 숨 막히는 절경을 담고 있습니다.

여름 햇살이 화산 절벽에 절묘하게 비쳐 따뜻한 황금빛으로 물들인 풍경과, 짙은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보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게 진짜라고?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사진입니다.

 

 

2위는 훌리오 카스트로 파르도(Julio Castro Pardo, 스페인)의 '어둠 속에서 홀로(Alone in the dark)'라는 작품입니다.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테이데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야경이라고 합니다.

 

 

3위를 차지한 웬디 클라인(Wendy Klein, 호주)의 '시간을 초월한 고요함(Stillness Beyond Time)'이란 작품.

작가의 표현입니다.

"해가 지평선 아래로 저물어갈 무렵, 얕은 물가에 작은 맹그로브 숲이 조용히 자리 잡고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실루엣을 드러냅니다.

그 우아한 형태와 섬세한 반영이 제 시선을 사로잡았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냈습니다.

하늘과 수면에는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가 펼쳐져 있습니다.

저는 이 사진이 자연이 지닌 평온함과 하루의 마지막 햇살이 지닌 덧없는 아름다움을 찬양한다고 느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