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
2026. 8. 5.
제주도가 빤히 보이는 곳 - 소안도에서 3일 쉬다.
앞의 글에서 연결되는 내용입니다.(앞 글 보기) 대구에서 소안도는 꽤 먼 곳입니다.완도 화흥포까지 4시간 30분 운전해서 가야 하는데 옆에 탄 김여사는 차 엔진 소리만 들으면 잠이 온다네요.코까지 골면서 잤는데도 눈을 떠서 하는 말은 그냥 눈만 감고 있었답니다. 소안도를 휴가지로 선택하여 찾아간 이유는,재작년에 가서 쉬고 왔던 그 해변이 너무나 한적하고 깨끗해서입니다.이름은 진산리해수욕장입니다. 진산리해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소안면 진산리 392-3 재작년에도 너른 해수욕장에 이틀 동안 둘이서만 놀다 왔는데 이번에는 3일 동안 둘이서만 놀다 왔네요.주변에 숙박시설이 없으니 그리한 듯 여겨지지만 우리처럼 차박을 즐겨하는 이들한테는 이곳은 천상의 해변입니다. 진산리 해변은 남쪽이 탁 트여있어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