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6. 8. 10.
조망이라면 꿀리지 않는 곳 - 북암산 문바위
영남알프스군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영알보다 더 도드라진 곳.. 문바위.산세와 조망 하나는 그 어느 영남알프스 산군에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그 아래 북암산은 산 모양을 빗댄 이름인 우리말의 북(두드리는)을 뜻하는 산이었는데 이게 강점기 거쳐 전혀 의미가 다른 북암산(北岩山)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산행은 인곡마을 들머리로 하여 북암산을 지나 문바위에 오르고 가인계곡으로 하산하여 원점회귀하는 코스입니다.극심한 가뭄으로 이곳 산내천 계곡물도 바짝 말라 있는데 그나마 하산길의 가인계곡에 물 한 방울 정도는 흘러내리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서..오늘도 더운 날이네요. 산행지 : 북암산~문바위일 시 : 2026년 8월 8일산행 코스 : 인곡마을 주차장 - 북암산 - 문바위 - 가인계곡 - 인곡마을(원점회귀)소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