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6. 8. 7.
벽도산에서 외로운 부처를 만나다.
지난번 경주 남산 오르다가 바둑바위에서 만난 분이 있는데 이 분이 박학다식 다문박식이네요.산이면 산.. 부처면 부처.. 절이면 절 모르는 게 없습니다.그러다가 이곳 남산에 있는 부처 이야기가 나왔는데 남산에는 입상석불이 별로 없어 유일하게 있는 게 배리 삼불사에 있는 삼존입상이 유일하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건너편 벽도산을 가르키며 저곳에 가면 조그마한 부처님이 계시는데 입상불이라고 합니다.발견된 지 대략 20년 정도 되었는데 그전에는 바위가 누워있는 걸 지금 세워 두었다고 하네요. 앞에서 바라보면 살짝 애처로움이 느껴질수도 있다면서..한번 가 보시라고 합니다.그래서 찾아 간 곳이 벽도산... 산행지 : 벽도산일 시 : 2026년 8월 4일(휴가 끝날..)산행 코스 : 두대마을주차장 - 마애석불 - 활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