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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미니멀하면서도 마법 같은 사진 - 벤자민 울프의 고양이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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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문 사진작가의 작품이라고 하여도 영 맘에 들지 않는 것들도 많답니다.

사진을 보는 주관적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하구요.

요즘 추세는 과감한 후보정 편집, 네온 컬러,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로 복잡하게 만들어 둔 사진들.. 그것들로 서로를 능가하려고 애쓰는 것 같습니다.

근데 사실은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프레임 안을 너무 복잡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려주는 이가 있답니다.

 

독일 출신의 아티스트 벤자민 울프(Benjamin Wolf’s)의 미니멀한 사진들은 오늘 같은 장마철 휴일 하루에 잠시 숨을 고르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의 사진은 항상 단순함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고양이, 구름, 달, 나무 등 몇 가지 주제만을 가지고 표현하는데 절제미가 미덕임을 잘 보여주고 있지요.

오늘 사진들은 그의 작품 중에서 고양이가 등장하는 것만 뽑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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