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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흥미로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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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걱정을 걱정하는 것에 대하여 약간 도가 트인듯 합니다.

이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그걸 몸과 마음으로 받아 들리는게 쉽지 않는데 연식에 따른 노화 현상인지 어느날부터 받아들여지고 있네요.

덕분에 잠이 일찍 잘 드는 편입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우리의 걱정거리 중 96%는 쓸떼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은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나 버린 것이고,

22% 사소한 사건들이고,

4% 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진짜 걱정으로 고민해야 할 건 나머지 4% 이구요.

 

 

 

1~6점으로 구성된 아인슈타인의 성적표. 아인슈타인도 만점을 받지는 못했네요.

 

 

2001년 9.11 테러 당시 붕괴된 쌍둥이 빌딩의 유리 조각 중 단 한 조각만이 온전하게 살아남아 전시되고 있습니다.

 

 

9살 소녀 에이프릴이 체중 425파운드(193kg)가 넘는 가족을 등에 업고 1945년 캘리포니아 머슬비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14년 후면 대한민국의 나이 분포도

노인으로 구성된 나라가 될 것이 확실하네요.

 

 

26피트(8미터). 이는 작년에 스위스 론빙하에서 녹은 얼음의 양입니다.

 

 

800년 된 삼나무(일본 오키섬)

 

 

1884년, 파리에서 건설 중인 자유의 여신상

 

 

1885년, 겨울의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1900년경. 중국에서 곤장으로 체벌을 받고 있는 범법자.

 

 

1902년, 로슨 모터 휠을 운전하고 타고 있는 두 젊은 여성.

 

 

1935년, 크라이슬러 빌딩 꼭대기에서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마가렛 버크 화이트.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흥분한 미국 여성의 키스 세례에 히틀러가 반응하는 모습.

 

 

1945년 3월 쾰른 대성당 잔해 속에서 미사를 집행하는 미군 병사들

 

 

2023년 세계의 종교 분포

우리나라는 다종교(무종교)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의외로 이런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는 나라가 흔치 않네요.

 

 

Corviale, Rome, 세계에서 가장 긴 단일 주거용 건물 중 하나(길이 1km, 8000명 수용)

 

 

Dendrocalamus Giganteus이라는 이름의 대나무. 동남아시아 원산지로 거대한 대나무 종입니다.

 

 

F-16과 B-52

 

 

GDP 기준으로 본 미국 주와 각각의 국가 비교

우리나라는 뉴욕과 같네요.

 

 

Isola Lunga 돌고래 섬(롱 아일랜드)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에 있습니다.

 

 

UAE 두바이 알 시프(Al Seef)의 오래된 건물에 입점해 있는 스타벅스

 

 

강아지의 실제 크기를 시각화하는 햇빛 비침.

 

 

건설중인 맨해튼 다리, 1909년

 

 

중국 잔도 공사

장가계 가서 보는 잔도들이 이런 위험한 공사로 만들어진 것이네요.

 

 

겨울철 운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1929년 포드 모델 A Snowbird.

 

 

크기에 맞춘 인간 두개골과 하마 두개골

 

 

남극 대륙 주위를 떠다니는 수조 톤의 직사각형 빙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어느 거리 풍경.

 

 

네바다 주 레이크 타호의 수정처럼 맑은 물

 

 

노르웨이 Jøssingfjord의 절벽 아래에 있는 두 개의 작은 집. 

두 집은 지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데 이건 절벽이 보호를 하기 때문으로 두 집의 상태가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두 집 모두 1800년대에 지어졌습니다.

 

 

뉴질랜드 해안은 바람이 매우 강해서 이곳의 나무들은 지가 알아서 자라는 법을 배웠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하와이 오아후 섬의 화산 응회구)

 

 

단두대의 마지막 공개처형, 1939년

 

 

대왕고래의 심장

 

 

말레이시아의 이 레스토랑에서는 배 크기에 따라 식사의 할인을 제공합니다.

빼빼 마른 이는 공짜~~

 

 

모두가 모자를 쓰고 있는 뉴욕의 어느 날의 전경, 1939년.

 

 

미 공군용으로 제작된 Kodak K24

 

 

1995년 제임스 본드 영화 골든아이(Goldeneye)의 마지막 장면으로 만든 세트.

 

 

사진에 보이는 나무의 이름은 생명나무.

이 아카시아 나무는 케냐의 차보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이어지는 바닥의 선은 나뭇잎에서 그늘이나 먹이를 찾는 동물들이 밟아서 생긴 길입니다.

 

 

세계의 도로 - 육로와 하늘과 바다.

 

 

프로레슬링이 시작되기 전 레슬러들이 경기장을 세심하게 둘러보는 비하인드 장면입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1922년 일본의 한 호텔에 묵었을 때 팁을 줄 현금이 한 푼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메모 두 개를 휘갈겨서 벨보이에게 건네주면서 “언젠가는 이것이 뭔가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뒤 2017년 이 메모는 156만 달러(22억 5천만원)에 팔렸습니다.

 

 

애플의 첫 번째 컴퓨터.

 

 

 

에라마티 망감마. 출산한 현존 여성 중 최고령 여성. 

그녀는 2019년 9월 5일 73세의 나이에 쌍둥이 딸을 낳으면서 세기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그녀는 체외 수정 과정을 통해 임신했다고 하네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흥미로운 동네

 

 

이곳은 옷가게가 아닙니다. 

성폭행 피해자들이 입었던 옷입니다. 

이것들은 야하게 입고 다니는 여성의 옷차림이 다만 강간의 이유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전시되고 있는 곳입니다.

 

 

인간 대 북극곰

 

 

인도 라지마치 요새

 

 

중국의 만리장성에 있는 이 계단

 

 

캠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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