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최소 선수단으로 가서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한국대표팀이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길 바랍니다.
이전에는 올림픽이 세계인의 축제로서 상당히 비중이 컸는데 요즘에는 조금 시들해진 느낌입니다.
아래는 세계 최고의 뉴스통신사 AP가 선정한 2024년 파리올림픽 최고 사진입니다.
미국 타라 데이비스 선수가 멀리뛰기에서 금매달을 따는 장면입니다.
스페인팀의 리듬체조 장면.
프랑스팀이 남자탁구 동메달 단체전에서 일본팀을 꺾고 기뻐하는 장면입니다.
미국 선수가 여자7종 창 던지기에서 창을 날리기 전의 장면입니다.
남자 10m 플랫폼 다이빙에서 한국의 신정휘 선수가 입수하는 장면입니다.
나이지리아의 오젤리 선수가 400m 계주 후 환호하는 장면입니다.
불가리아 니콜로바 선수의 리듬체조 장면.
영국 잭 라거 선수의 3m 스프링보드 다이빙 결승 장면.
브라질과 미국의 배구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는 장면입니다.
중국과 스웨덴의 여자 자유형 53kg 레슬링 경기 장면
멕시코 수영팀의 아크로바틱 루틴 장면.
미국의 퀀시 홀이 400m 달리기에서 결승점을 통과하는 장면입니다.
미국의 가브리엘 토마스가 200m 결승에서 우승하고 기뻐하는 장면.
브라질과 스페인의 여자축구 준결승전 장면
독일의 시몬 바츠선수가 멀리뛰기 결승전에서 착지점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중국 수영팀이 아티스틱 수영 종목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장면입니다.
여자 예술체조 개인 마루종목 결승전에서 미국 선수가 최선을 다 한 후 코치와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은매달을 땄구요.
프랑스의 카울리 바트 선수가 서핑 종목에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수니 리가 여자 예술체조 개인 이단평행봉에서 동매달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세르비아의 조코비치선수가 싱글 테니스 결승에서 스페인 선수를 물리치고 환호하고 있습니다.
세인트 루시아의 줄리안 알프레드선수가 1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후 환호하는 장면입니다.
호주의 찰리 시니어 선수가 57kg 복싱 8강전에서 필리핀 선수를 물리친 후 공중을 한바퀴 돌며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중국 허빙자오 선수가 여자 싱글 베트민턴 8강전에서 같은 중국 선수와 열전을 벌이고 있는 장면입니다.
스웨덴의 아르망 뒤플랑티스 선수가 장대 높이뛰기 예선에서 경쟁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체코를 상대로 남자 에페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는 일본 선수.
체코의 지리 베란 선수가 남자 단체 에페 동메달 결승에서 프랑스 선수랑 싸우고 있습니다.
영국의 킴벨리 우즈 선수가 여자 카약 크로스 타임 트라이얼에서 경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수니 리가 여자 예술체조 종합 결승에서 평행대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케일리 맥키언 선수가 여자 200m 배영에서 열전하는 장면입니다.
느린 속도로 촬영한 이 사진은 이탈리아의 에스포지토 선수가 여자 예술체조 종합 결승에서 평행대에서 연기하는 모습입니다.
여자 싱글 32강 탁구 경기에서 열연 중인 일본 선수.
일본의 토모루 혼다가 200m 접영 예선에서 경쟁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벨기에의 니나스트레크스 선수가 여자 49kg 역도 경기에서 경기하는 장면입니다.
남아공과 독일의 필드 하키 경기가 열리기 전 경기장에 물을 뿌리는 장면입니다.
바레인의 사우드 갈리 선수가 200m 평형을 마치고 모자를 벗고 머리를 휘두르는 모습.
아탈리아의 디에고 렌지 선수가 남자 +92kg에서 미국 선수를 물리치고 좋아하는 장면.
중국의 리안준지 에와 양하오가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다이빙 경승에서 열연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시몬 바일스가 여자 예술체조 예선 라운드에서 도마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타티아나 웨스톤 웹이 서핑 경기 1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프랑스의 카울리 바스트가 서핑 경기 2라운드에서 파도를 뛰어 넘고 있는 장면.
아일랜드의 다니엘 위펜이 남자 800m 자유형 예선에서 경기하는 장면
네덜란드의 로란드 뭉크가 남자 체조 예전선에서 평행봉에서 경기하는 장면
힙합 댄스는 파리 올림픽에서 공식 종목이 되었는데 위 장면은 미국에서 열린 예선 장면입니다.
프랑스의 카울리 바스트가 올림픽 서핑 대회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천위시와 콴홍찬이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다이빙 결승에서 열연하고 있습니다.
테디 리네르와 마리 호세 페렉의 두 성화 주자가 올림픽 개막식에서 풍선이 있는 곳으로 성화대가 올라가는 걸 바라보고 있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