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과 그림

비센테 로메로 레돈도(Vicente Romero Redondo)의 작품들 - 여인(Woman)


비센테 로메로 레돈도(Vicente Romero Redondo)는 1956년생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활동하는 화가로 유화작품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들이 대개가 아름다운 여성이 모델이 되어져 있어 매우 아름답습니다. 실제 그림들은 지중해를 배경으로 하여 그린 여름의 풍경들이 많지만 곧 다가 올 가을의 느낌도 묻어 나오는 작품들입니다.
아름답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여인을 모티브로 하여 빛과 천의 질감을 그림속에 조화시켜 사색과 고독이 느껴지지만 따스한 느낌도 가득 풍겨지는 여인의 모습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배경, 포즈, 모델이 비슷하여 감상하시기에 약간 헷갈리는 그림들입니다.

Comments

  • DASCI 2011.08.30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 설명을 분명히 숙지하고 감상 했는데도..그림의 전체 배경 보다는 여인들의 아름다운 자태에 푹--욱 빠지는 이유는 뭘까요.. ?
    제가 인격수양이 덜 된 이유이겠죠 ^^ 눈이 맑아져서 좋습니다. 덕분에 머리 아픈 월말 잘 넘길 것 같습니다^^

    • DASCI님
      지극히 정신적이나 육체적 건강이 정상이십니다.
      이건 인격수양 뭐 이런거 하고 전혀 상관없고
      말씀대로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에만 빠져 드시면
      되는 그림입니다.
      8월을 마무리 하여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럼 여름도 지나 가겠지요..^^

  • 하마 2011.08.30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여인네의 우아한 포즈와 더불어 따스한 햇살느낌이 나는듯 합니다.
    그림 볼줄 모르는 제가 봐도 잘 그린 그림같습니다. ^^*
    바다를 배경으로 서있는 그림에서는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노래 배경인듯한 착각이...ㅎㅎ
    오랜만에 색소폰으로 한곡 해봐야 겠습니다. ^^

    • 참으로 곱게 그렸습니다.
      커다란 원판 그림 환장 거실에 걸어 두면 이 가을에
      마음이 환해 질 것 같겠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하마님의 가을 색스폰 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혹, 좋은 곡으로 녹음 된 것이 있어시다면 공짜로 좀 듣게 하여 주십시요..^^

  • 터치의 명수로 보여집니다.
    짧은 선으로 빛과 음영, 그 모두를 표현했어요.
    온화한 분위기가 풍기는 그림, 천상 여성적이지요?

    익스플로러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이 무척 짜증스럽습니다.
    윈도우를 먼저 업데이트 한 후에 익스플로러를 업그레이드 하게 되어 있는데 얼마나 느림보 거북이인지
    하루종일 땀만 삐질삐질 흘리고 있습니다.

    • 모델 여성이 너무 멋집니다.
      아무래도 부인이거나 가까운 이가 아닐까 생각하여 봅니다. 지인님 말씀대로 빛의 느낌을 참으로 멋지게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원도우7로 업그레이드 한번 할려면 몇 시간은 예사입니다.
      어쩌면 한나절 종일 걸릴수도 있습니데이..
      저는 컴 하나는 원7이고 나머지 둘은 아직 엑스피를 쓰고 있습니다. 브라우저는 익스8과 크롬을 같이 섞어 쓰고 있는데 속도전으로 갈때는 크롬쓰고 보통때는 익스가 편합니다..^^

  • 창파 2011.08.30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는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온에 난방이 필요 하더니 엊그제 부터는 때 아닌
    늦 더위에 한 낮에는 땀을 삐질 삐질 흘리게 하고 어제 밤 같은 경우에는
    열대야를 떠 올렸습니다....
    이곳에 조금 전에는 스카이 TV를 못 볼 정도로 세찬 소나기가 30여분 내렸습니다.
    세계 육상 경기가 열리고 있는 대구 는 괜찮아 보여 다행이 입니다......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그림 구경과 함께 음악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 제 처가 저녁에는 덥다고 창을 열고 자더니만
      자다가 보니 춥다고 창문을 닫았습니다.
      아무리 덥다 하여도 절기는 속일 수가 없나 봅니다만..
      그래도 올해는 워낙 이상기후이다보니
      아직까지 종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 대구경기는 이변과 졸작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하느님의 보살핌으로
      비가 내리지 않아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