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2020. 9. 8.
죄수가 자신의 배설물로 그린 놀라운 새 그림
별다른 의미없이 올린 사진들입니다. 오래 전 이런 것들을 제가 참 좋아해서 볼로그에 잘 올렸는데 이제는 저도 연세(!!♥)가 꽤 되어 모든게 진부하고 식상해져 재미를 못 느낀답니다. ㅎ 코로나 블루에 잠시 세상만사 잊고 지나가는 시간 만들어 보세요. 일단 용량이 좀 있는 GIF 이미지를 중간에 올려놔서 로딩이 길어져 페이지가 퍼뜩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조금 기다리면 다 볼 수 있습니다. 이점은 양해를 부탁 드리고요.^^ 출처없이 퍼 가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제가 만든것도 아니니... 30초를 집중 쳐다보고 있으면 사라집니다. 52개의 헬륨 풍선을 들고 애리조나 상공을 유유히 떠 다니는 데이비드 블레인 무모한 용기 100% 말똥으로 제작. 세계 각국의 5단위 갯수 세는 방법 배와 선장 우주정거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