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
2017. 10. 25.
파스칼 캠피언(Pascal Campion)의 가슴 따스한 일러스트
파스칼 캠피언(Pascal Campion)이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작품들인데 그림 영역으로 치면 일러스트이고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한컷짜리 만화입니다. 상당히 따스한 느낌이 들고 가족이나 연인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많아 온라인에서도 많이 애용되고 있는 것들입니다. 저도 소싯적에 만화책에 심취하여 다음에 만화작가가 되는 꿈을 가지기도 한 적이 있는데 어릴땐 제법 그럴듯하게 만화를 그리기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다 지난 얘기지만 잘 풀렸으면 이현세 버금가는...ㅋ이런 일러스트 작품은 눈동자에 힘을 넣고 보기보다는 그냥 편안하게 보는 것이 제대로 감상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종류의 그림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만화, 일러스트, 카툰, 삽화, 캐리커처, 웹툰, 애니메이션... 등등... 제가 아는 제 수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