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로마 콜로세움에서 폼페이 )

 

 

 

 콜로세움

 

 

로마의 상징인 콜로세움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여행 중반기를 넘어섰습니다.

 

이 곳에서도 아쉽게도 외곽만 둘러 보았습니다..^^

(내부가 몹시 보고 싶었지만..)

 

 

 

 

 

 

 

 

 

 

 

 

 

 

 

 

 

 

 

숙소 도착 후 잠시 산책을..

잠만 자기는 아까운 시간입니다.... ^^

 

 

여행사에서 제공한 식사(빵~)를 마치고 나서..

일행들과 숙소에서 나와 제대로 먹어 봅니다.

체력유지를 위하여 ~~^.^

 

 

 

 

 

 

 

폼페이로 가는 버스 안에서 본 베수비오 산.

아직도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재에 뭍혔던 비운의 도시

폼페이에 도착을 했습니다.

 

1748 년 부터 발굴울 시작해 현재 약 3/5이 드러난 상태라고 합니다.

지금은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마차 전용도로 바닥입니다.

중앙에 하얀돌은 야간에 야광빛으로 안전을 위해 설치가 됐다고 합니다.

2000 년 전에...

 

 

이때 부터 현대의 시멘트 공법을 적용~~^^

 

 

 

 

 

 

음...

이젠 여기서 부터 잠깐 19 금 입니다.

쾌락의 도시 폼페이는 농업과 상업 뿐만 아니라 로마 귀족의 피서지로도 인기가 높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많은 상인들이 거쳐간 사창가 건물내부의 그림입니다.

 

 

건물 외벽에 이 표시가 있으면..

잠시 쉬어 가는 곳 이라고 합니다..^^

 

 

내부 벽화.

 

 

 

 

 

 

 

 

날이 어두워 집니다..

 

 

 

 

 

 

큰 돌 밑에 긴 파이프 모양의 관이 그 당시 수도관이라고 합니다.

재질은 납.

2천 전에....

 

 

 

 

 

목욕탕

 

 

 

 

목욕탕 내부바닥 타일.

 

 

 

 

 

 

 

 

 

 

그 당시의 기증자의 이름

 

 

 

 

 

 

 

 

빵을 굽는 화덕

 

 

그 당시 테이크 아웃 식당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석회를 부어서 본을 뜨는 과정 

                사진원본을 가이드가 보여 줍니다.

 

 

 

 

 

 

 

 

 

 

 

 

 

 

 

 

 

 

 

 

 

 

이제는 날이 어두워 집니다.

 

 

 

 

 

다음은 나폴리와 베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