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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중국 사진촬영 사이트인 색영무기(色影無忌)에 올라온 我一口你一口..(내 한입 네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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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영무기(써징우지色影無忌)에서 본 재미있는 사진 하나를 소개 합니다.
젖병을 들고 맛있게 먹던 알라가 길에서 제 나이 수준의 멍멍이를 만났습니다.
혼자만 먹는 것이 미안 했던지 내 한입.. 네 한입 하면서 사이좋게 우유병을 나눠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사이트 회원인 时夫(http://www.xitek.com/blog/?userid=1084505)라는 분의 작품인데 참 재미있네요.

제목도..
我一口你一口.......
중국말 몰라도 단번에 해석이 되네요.
내 한입 니 한입....

출처는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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