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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한 잡동사니들을 가지고 모자이크 형태의 초상화(Mosaic Portrait)를 만들고 있는 '제이슨 메이서(Jason Mecier)'가 약국에서 파는 진통제를 아용하여 뮤지션과 영화배우의 초상화를 만들었습니다. 특히나 얼마 전에 사망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트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의 초상화가 인상적이네요. 그녀는 약물과 알콜에 쩔어 살다가 27살의 아까운 나이에 죽었습니다. |
에이미 와인하우스
마이클 잭슨
코트니 러브
히스 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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