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하여도 아드레날린이 평펑 솟아 나오는 아래 사진은 호주의 브리즈번(Brisbane)에서 온 익스트림 사진작가 Desre Tate(이곳)가 헬기를 타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프리카의 잠비아와 짐바브웨 사이에 위치한 세상에서 가장 큰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에서 찍은 것인데 사진에 등장하는 머스마들은 남아공의 스티브 피셔(Steve Fisher)데일 쟈딘(Dale Jardine) 그리고 미국인 샘 드레보(Sam Drevo)입니다. 이들 세명이 모여 머리 터래기가 곤두서는 절벽공연을 벌인 사진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카약전문가들로서 비록 절벽에서 카약을 타고 뛰어 내리지는 않았지만 100m가 넘는 절벽높이에서 뛰어 내릴려는 시늉을 한다는 것만 하여도 대단합니다. 아마 진짜로 뛰어 내렸다면 거의 죽음이었을 것입니다. 살았다고 하여도 악어떼한테 좋은일 하였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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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24 08:21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친구들..!!
    대단한 강심장입니다.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만 봐도 등골이 시원합니다.
    에구구..언능 돈 벌어서 빅토리아 폭포 구경가야 할텐데..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5.2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0~40층 아파트에 올라가서 난간에 올라 내려다 보는 기분입니다.
      빅토리아 폭포가 물이 많은 시기와 저런 갈수기와는
      쏫아지는 물이 차이가 많다고 하는데
      위 사진은 갈수기의 때라 하는데도
      저렇게 시원하게 보입니다.
      저기 아래서 등물 하다가는 등뼈 뽀사지겟지요?

  2. 2012.05.24 15:20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들도 목숨이 하나일진데.. 무모한 도전을 하려 간을 보고 있군요... ㅡ,.ㅡ;;
    정말 뛰어내렸다면 중간턱진곳에 부딪혀 불상사가 날게 뻔합니다.
    그래도 비스므리한 폭포에서 다져진 솜씨들이라 세 명이 회의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ㅎㅎ
    일단 폭포의 끝단에선것 자체만으로도 저들의 대담성을 인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아래 빅토리아 폭포수 맞으며 도닦는 도인은 머리터래기 다뽑혀
    낙지 대그빡이된게 분명할겁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5.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나다와 미국 경계에 있는 나이아가라에서
      뛰어 내리면 벌금이 1000불이등가 그렇게 매긴다고 합니다.
      주로 자살용으로 뛰어 내리는데 다행히(?) 죽어 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살아나버리면 몸고생 돈고생..
      이곳 빅토리아는 뛰었다 하면 백발백중 사망이 되겠습니다.
      어제는 예고도 없이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흐릿합니다.
      요즘 날씨는 종을 잡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3. 2012.05.25 07:04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저 사람들 간땡이는 얼마나 크며 어디다 갖구 댕기는지.....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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