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신체부위와 비슷하게 생긴 야채와 과일들이 같은 모양의 부위와 서로 연관이 있네요.
특이한 것은 서로가 궁합이 맞아져서 비슷한 것을 습취하면 그것과 닮은 우리 몸의 부위에 효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근래에 생활이 윤택하여짐에 따라 우리의 식단이 채식 위주 저칼로리에서 고칼로리의 육식으로 바뀠는데
이렇게 되니 비만과 당뇨 그리고 각종 성인병등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는 다시 채식의 식단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의학적 지식이 전혀 없이 옮겨 적은 것이라 내용이 조금 미흡합니다.



당근의 단면은 우리 인간의 눈동자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당근은 노인들의 시력상실의 원인이 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합니다.


호두는 인간의 뇌와 비슷합니다.
오메가 -3 지방산을 포함하고 있어 두뇌기능에 자극 효과가 있고 머리가 좋아 진다고 합니다.


인간의 뼈와 유사하게 생긴 샐러리는 뼈와 같은 23%의 나트륨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양이 여성의 자궁처럼 생긴 아보카도는 자궁경도의 형성장애 위험을 줄이는 엽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조개는 남자의 메추리알(고환)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남성의 성적기능 향상과 어패류에 포함된 엽산 보충제와 아연이 정자의 품질을 향상 시킨다고 합니다.

여성의 유방과 비슷하게 생긴 귤은 리모노이드 성분이 유방암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심장의 구조와 너무나 흡사한 토마토는 붉은 색소인 리코펜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 시킵니다.


레드와인은 인간의 혈액과 가장 유사합니다.
적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심장 혈관질환과 혈전의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주의할 점은 복용량을 무리하게 하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생강뿌리는 우리의 위장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구역질과 구토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임산부의 독혈증에 대한 예방도 됩니다.


고구마는 우리몸의 췌장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당을 서서히 분비해 혈관으로 보내 장기에 부담을 주지 않고 당 조절을 돕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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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13 09:49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신비스럽기 까지하네요..결론은 골고루 섭취하는게 현명한 방법이네요..화면에 가득찬 과일,야채들 색상이 너무 좋습니다.
    두가님 덕분에 늘 좋은 아침은 여는데..오늘은 허기가 지네요 ^^ 꿀꺽 ..당근 하나만 슬쩍해갑니다. 외상장부에 달아 놓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7.1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옙, dasci님.
      치부책에 당근하나 외상 적어 놨습니다..ㅎ
      이전에는 고기 못먹어 안달이었는데
      요즘은 다시 채식시대가 된것 같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에도 고기보다는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2. 2011.07.13 10:30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감탄사가 연발 나옵니다. 어찌 그리 척척 맞아 떨어지는지요...
    사람이 먼저인지 채소가 먼저인지 말 나오게 생겼습니다. ㅎㅎㅎ
    저는 고구마를 적당히 먹어야 겠군요..ㅡ,.ㅡ;; 물고매 두개 외상입니더...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7.14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에 처가 병원에 다녀 오더니
      당뇨끼가 약간 있다는 진단을받고
      그렇게 좋아 하던 과일을 줄이고 있습니다.
      몇일 뒤 종합검사를 받았는데 그리 문제 될 정도는 아니라 하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어 열심히 저녁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어릴때 시골 겨울에 골방 구석에 재어둔 고구마가마니에서
      하나 꺼집에 내어 반참으로 먹던 맛이 아직도
      입안에 가득히 남아 있습니다..^^

  3. 2011.07.13 12:23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짐작으로 해설에 적힌 내용은 아우님의 인체 과학과 식품 영양학의
    수준으로 보이는데 역시 대단 하십니다!
    아우님의 비교 와 해설은 프로급의 수준으로 격이 있고..
    그런데 늘 따라 가려고 가랭이 찢어지는 저의 수준으로는..........
    머리 때리면 수박 통 깨진다고 하고...
    놀다가 사타구니 발로 차면 메추리알 깨진다고 하고(허긴 사내치고 한 두번 깨질뻔 하기는 보통...)
    오디 정도는 되야 되는데 건포도라고 친구 끼리 낄낄대고..ㅋㅋ
    아우님 얼굴에 늘 먹칠을 하고 있어서 많이 많이 죄송합니다....^^

    • 스카이워커 2011.07.1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가님의 해설을 감탄하며 보고 내려오는데 창파님의 추가분이 더 재미있군요.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7.1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크, 형님
      별 말씀입니다.
      저야말로 늘 형님의 품격높은 댓글에 인품과 격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글 한자에 담긴 겉 표현보다는
      진실과 속뜻을 잘 알고 있기에
      더욱 더 따스한 마음과 함깨
      행복감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메추리알에 좋다는 조개를 집중 습취를 할까 합니다.
      스카이님께도 고맙습니다.
      아직도 장마가 끝날려면 멀었는지
      하늘이 금방 맑았다가
      비가 쏫아지곤 합니다..^^

  4. 2011.07.14 06:35 gosuk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이 고안한 건강과 관련된 채소와 과일 의학정보에 따라 섭취하면서 생활하면 장수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근래 기억력이 뚝 떨어지니 우선 호두를 한되빡 외상으로 가져 가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7.1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에 아내가 캘리포니아산 호두라며
      홈쇼핑에서 하나 샀는데
      이것도 조금 먹어니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된장 삶는데도 넣어먹고
      초장에도 넣고
      고추장에도 넣고..
      쌈장에도 넣어서 이제 맛 좀 들려하니
      다 먹고 없다 합니다..^^

  5. 2011.07.14 09:02 modrig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마토가 신기한 과일.입니다.
    빨간색은 심장을 뚯하고
    제철인 여름도 빨간색의 오행인 火계절..
    용도 계절 색갈이 딱 맞아 떨어지는 과일이 드물거든요.
    저는 여름에는 한박스씩 사다먹습니다.
    비싼 한약보다는 이게 훨씬 좋지요.
    제 블로그로 스크랩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겟네요..후훗..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7.14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상하게 과일을 좋아 하지 않는 편이라
      제 철이 되어도 맛도 못보고 지나가는 과일이
      수두룩합니다.
      이번 여름에 먹어 본 것은 수박밖에 없는데
      나머지는 그냥 지나갈것 같네요.
      과일을 좋아 하는 아내는
      매일 사다 나르는데 제가 같이 안먹어니
      마디겠지요..ㅎ
      블로그 스코랩은 막아 두었는데 오늘은 잠시 열어 놓겠습니다.
      혹 보시면 스크랩하시면 되겠습니다.
      티스토리는 퍼가기 기능은 없습니다.
      그냥 끍어 가셔야 됩니다..^^

    • modrige 2011.07.14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퍼가기를 허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ㅣ
      내용이 요리 분야여서 욕심이 생겻거든요.
      과일은 갈아서라도 조금씩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modrige 2011.07.15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자세히 보니
      여기도 추천이란게 있군요.
      그것도 모르고 그동안 한번도..
      아직도 적응이 안되긴 합니다만..ㅎ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7.15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modrige님.
      이곳 티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이자 조그만 단점이 되는것이
      퍼가기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조블은 너무 무분별 하거등요.
      다음에도 필요하신거 있음 말씀 하십시요.
      추천은 다음 뷰를 올려 놓은 것인데
      제가 장년스타일의 포스팅을 하다보니
      그리 썩 인기가 없는 편입니다..ㅎ

  6. 2011.07.15 02:13 Furb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 것도 비슷하지만.. 그 과일이나 야채의 효능까지 모습이 닮은 부위들과 연관이 있다고 하니 정말 ....
    제목만 보곤... ,,,이렇게 유익한 포스팅인지 몰랐어요. 잘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7.1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퍼비님 고맙습니다.
      일단 과일을 좋아해야 하는데 그것이 잘 안되니
      제가 올린 포스트지만 그리 썩 달갑지 않습니다.
      영어 울릉증이 있는 제 솜씨로 번역하여 올린 것이라 내용도 미덥잖구요.
      여름더위가 찾아 오는데 건강 유의 하십시요..^^

  7. 2011.07.15 21:29 Cantabi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
    모드님 방에서 귀한 자료 읽다가 달려왔습니다.
    저도 두가님처럼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최근엔 자주 먹으려 노력하고 있는 편이지요.
    자주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7.16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칸타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제가 한창 자랄때(?) 이빨이 좀 시원찮았거등요.
      그때 아마 과일 싫어증이 걸린것 같습니다.
      이빨에 신경쓰지 않고 술술 넘어가는 술을 대타로 생각한것도 그때인 것 같구요.
      다행히 막내 여동생이 이빨교수를 신랑으로 들이는 바람에 번쩍번쩍하는 금니로 모조리 공짜로 땜빵도 하고 보링도 하고..

      긴 장마가 마무리 되나 봅니다.
      그럼 더위가 올 것이고..
      어쩌면 또 그렇게 비내리던 날이 그리워 지겠지요..^^

  8. 2011.08.01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8.01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이곳에는 비밀글에 답글을 쓰면 노출이 되어져 버리는 곳이라
      속 마음과 달리 반가움을 간단하게 할 수밖에 없네요.
      자료는 오늘 열어 두었으니 가져 가시면 됩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참 이전의 조블에서는 제 쪽지를 막아 두었기 때문에 보내신 분들의 쪽지는 제가 받아 보지 못하고 있답니다.^^

  9. 2019.08.19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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