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익 자료 약간 재미

2011년 세계 평화지수(GPI) 발표, 전체 153개국 중 우리나라는 몇 위?


각 국가별 등급 매기기 중에서 세계 평화지수(GPI: Global Peace Index)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호주 사업가 스티브 킬레리아(Steve Killerlea)가 비전오브휴머니티(Vision of Humanity)라는 단체를 만들고 2007년부터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과 함께 비젼 오브 휴머니티라는 웹사이트(http://www.visionofhumanity.org)를 통해 국가별 순위를 발표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올해 세계 각국의 평화 지수가 발표 되었는데요.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자료들이 많습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전체 153개국 중에서 50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작년에는 149개국에서 43위였고 제작년에는 33위로 였습니다. 갈수록 추락하고 있네요. 오늘 소개해 드린 2011년 세계 평화지수의 내용은 따끈따끈한 자료로서 중앙 일간지의 웹사이트보다는 반나절 정도 빨리 소개하여 드리는 것 같네요.

평화 지수의 설정 방법은 다양한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데 그 표에 대입한 2011년 우리나라의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이 최고 점수이고 숫자가 높을 수록 좋지않는 결과 입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통계 수치들도 따로 표기되어 있는데요.
점수가 시원찮은 것이 역시 부패인지지수(Corruption perceptions)가 단연 두각을 나타 냅니다. 10점 만점에 5.4점입니다. 낙제점입니다. 누구나 공감을 하는 이것..  이거 해결 안되면 선진국은 요원 할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가 백분율로 13%밖에 안되는 것은 아리송..하여 이해가 잘 안됩니다.
남성대 여성의 성비 비율은 0.98%로 거의 비슷하게 되었네요.
초,중,고의 등록 비율은 98%, 94%, 91% 로서 이정도면 세계 최고가 아닐까요? 문맹 퇴치율도 98%로서 정말 대단한 문명 국가가 되었습니다.



153개국의 전체 국가별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영예의 1등은 아이슬란드가 차지하였습니다.
일본이 3위이네요. 역시..
북한은 꺼꾸로 5등.. 149위입니다. 참담합니다. 중국이 80위이고 러시아가 147위로서 메드베데프 대통령 승질 엄청 나겠는데요.
영예롭지 못한 꼴등은 해적의 나라 소말리아가 차지 하였습니다.


지난 5년간의 순위 변화입니다.
갈수록 순위가 떨어지는 우리나라가 눈여겨 보입니다.


색상별로 구분하여 세계지도로 만들어 놓으니 아래와 같이 구분이 됩니다. 진한 녹색이 앞 순위, 붉은 색은 뒷 순위입니다.
우리도 몇 가지만 잘 챙기면 쉽사리 진한 녹색이 될 것 같은데.. 이것 보시는 높은 자리 있는 사람들, 신경 좀 써 주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