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6. 3. 3.
겨울 끝 날에 오른 지리산
지리산이 산불 경방기간이라 중산리 코스와 백무동에서 오르는 하동바위 코스만 열려있네요.집에서 조금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시간이 조금 덜 걸리는 코스로 간만에 중산리에서 올라봅니다.날씨가 상큼하여 산행하는 분들이 꽤 많네요. 아직은 아무 꽃도 피어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까이 봄이 와 있다는 걸 느끼는 하루.예비로 가져간 겉옷이랑 아이젠은 오늘 필요가 없었답니다.겨울의 끝날에 오른 지리산..곧 봄꽃이 필 것 같네요. 산행지 : 지리산일 시 : 2026년 2월 28일.산행 코스 : 중산리 - 칼바위 - 로타리대피소 - 천왕봉 - 장터목 - 중산리(원점회귀)소요 시간 : 7시간 같은코스 따라 걷기 : 이곳 몸이 착 가라앉거나 찌뿌둥할 때 지리산은 특효약입니다.다 나았던 감기가 다시 도질 조짐을 보이는데다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