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
2026. 3. 4.
너의 소원을 말해봐 - 영천의 돌할매와 돌할배
3.1절 공휴일이자 일요일.영천 호국원에 모셔져 있는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뵙고 되돌아오면서 영천의 명물 돌할매와 돌할배를 만나고 왔습니다.돌할매는 익히 명성이 자자하지만 돌할배는 근간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입니다.돌할매 역사는 약 450년쯤 되었다고 하고 돌할배는 350년 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두 곳의 효능(?)은 비슷합니다.이곳 앞에서 정성껏 소원을 빌고 그게 이뤄질지 말지 테스트를 하는 것입니다. 돌할매가 있는 곳은 경북 영천시 관리(冠里)라는 조그만 마을입니다.20 가구에 4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고요.이 마을의 명물 돌할매 덕분에 첩첩 외진 이곳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돌할매는 지름 25㎝ 정도의 크기에 무게는 약 10㎏이 나가는 공룡알처럼 생긴 화강암으로 되어 있습니다.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