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6. 3. 22.
지리산 둘레길(대축마을~원부춘마을)
요즘 시기가 지리산 둘레길을 걷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이번에 다녀온 구간은 둘레길 중에서도 빡시기로 소문난.. 대축마을에서 원부춘마을구간입니다.(힘들다고 알려진 구간을 한번씩 더 걷고 있는 중입니다.) 이 구간에서 가장 힘든 코스는 신선봉 형제봉 능선을 넘어가는 구간입니다.(형제봉 산행기 보기)해발 11m에서 출발하여 해발 631m인 윗재를 넘어서고도 계속 올라서 가장 높은 지점인 해발 757m를 넘어가는 구간이구요.산행한다고 생각하고 걷는 편이 맘 편한 곳이고요. 긍데..카메라에 말썽이 생겨 사진이 달아나버렸네요..ㅠㅠ엄밀히 말하자믄 카메라 탓이기 보담 제 탓인데..지난번 어느 산행에서 카메라 배터리 뚜껑이 어디 부딪쳤는지 달아나버려 요즘 적당하게 만든 뚜껑을 덮은 다음 종이테이프로 붙여서 산행을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