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
2026. 3. 6.
악착같이 살아야지, 청도 운문사의 악착보살
지율이가 담날부터 새 학년으로 올라가는 날..한 학년 올라가는 아이에게 뭔가 의미 있고 교훈적인 내용이 있는 곳을 찾다가 청도 운문사의 악착보살을 만나보는 여행으로 다녀왔답니다. 종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다 바람도 제법 불어서 여행으로는 달갑지 않은 날씨.그래도 아이는 간만에 할부지와의 여행이 즐거운지 내내 신나는 표정이네요.집에서 운문사까지는 대략 1시간 반 정도의 거리.이 중 30여분은 폰 게임으로 할애를 해 준답니다.그러면 아주 좋아하지요.ㅎ 악착보살은 우리나라에 세곳 장소에 있는데 서울의 봉천동 길상사 법당에 있고, 경북 영천의 영지사에도 있고, 나머지 한 곳이 이곳 청도 운문사에 있답니다.서울에는 생긴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지난번 영천의 영지사 악착보살은 한번 뵙고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