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
2026. 3. 29.
만개된 화엄사 홍매화와 사진 찍는 사람들
화엄사 홍매화가 만개가 되었네요.우리나라 매화 중에서 인기 순서를 매긴다면 아무래도 화엄사 홍매화가 1순위가 될 것입니다.천연기념물이자 한국 4대 매화에 속하면서 너무나 붉은 색깔 때문에 흑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화엄사 홍매화는 주변에 있는 국보 각황전과 보물 대웅전 사이에 있어 고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지율 군과 산행을 나서서 차박으로 가서 화엄사 주차장에 1박 하고 담날 아침 6시 조금 지나 일어나니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네요.주말과 겹쳐 이른 아침에 매화 사진을 찍을려고 오신 분들이 엄청나구요.화엄사 홍매화는 거의 만개..말갛게 아침 햇살이 떠 올라 아주 보기가 좋네요.화엄사 홍매화와 함께 이른 아침에 이 멋진 꽃나무를 담으러 오신 분들의 분잡한 모습들도 또한 볼거리.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