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
2026. 1. 7.
추워도 가 봐야 돼 - 옥연지 송해공원의 별빛 산타 레이크
그저께 저녁에 망년회 못한 친구들과 새해 모임으로 술 한잔하는데 한 친구가 송해공원에 가 봤냐고 묻습니다.자주 가 본 곳이지만 근간에는 못 가봤다고 하니 한번 가 보라고 하네요.불바다가 되어 있다면서..7억 원 들여서 엄청나게 해 놨다네요.(나중에 확인해 보니 7억 원은 송해공원 조명공사 예산 확보 내용입니다.) 어제 저녁 먹고 8시쯤 김여사와 다녀왔습니다.다행히 많이 춥지 않아 느긋하게 구경하고 왔네요.한 바퀴 빙 둘러보고 나니 돈 좀 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옥연지 송해공원의 이번 조명쇼의 제목은 별빛 산타 레이크..올 3월 말까지 일몰 후 밤 10시까지 무휴로 개장을 한다고 하니 야간에 북극 복장으로 한번 찾아가시면 멋진 구경 할 수 있습니다.주차, 입장료 이런 거 없습니다.주변에 그윽한 찻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