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6. 4. 2.
산보처럼 오를 수 있는 해발 1,500m 지리산 노고단
지리산에는 아주 여러 봉우리들이 있는데 해발 1,700m가 넘는 봉우리가 수두룩합니다.근데 인기순으로는 천왕봉과 반야봉 그다음이 노고단으로 이 셋을 지리산 3대 주봉이라고 한답니다.노고단은 해발 1,507m.다른곳은 모두 봉이라고 하는데 이곳은 노고단(老姑壇)이란 명칭을 사용하지요.노고(老姑)는 해석 그대로는 늙은 할미. 지리산의 성모인 마고할미를 뜻하여 이곳에서 제사를 지내는 곳이라 노고단이라 하고요. 대개 성삼재 주차장에서 왕복을 하는 코스인데 주차장이 해발 1,100m이니 노고단까지 400m만 고도를 높이는 구간이라 산행 부담이 별로 없는 곳입니다.가볍게 올라서 1,500m 고지대를 밟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그래서 산행이라고 표현하기 보담 트레킹으로..손자 지율군과 함께 성삼재 주차장에서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