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6. 7. 12.
합천댐 아래 자연석 둘레길과 황강 무학샘 트레킹
고향길 가다가 합천댐 아래에서 만나는 자연석 둘레길 표시를 늘 그냥 지나치다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오늘 한번 둘러봤습니다.그리고 그 아래 황강 트레킹을 해 봤는데요.이전에 합천댐이 없을때는 이곳이 물이 흐르는 강이라 바위들이 물속에 있던 것인데 이제는 댐이 물을 막아버려 커다란 돌들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곳 돌들은 아무거나 집어서 도심 정원에 가져다 놓으면 최소 억 단위입니다.정말 멋진 돌들이구요.긴긴 세월 흐르는 물과 자연이 만든 엄청난 작품들입니다. 옛날 외지에서 학교 다니다가 방학이면 시골집에 들렀는데 그때 친구들이란 이곳 와서 은어 낚시도 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놀았던 곳이 오늘 이 장소의 황강인데 그때 이 주변에 무학샘이라고 하여 강 가운데 커다란 바위 가운데가 옴폭하게 파여 있는 바위샘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