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랑의 시 글과 그림 2007. 9. 23. 오매 단풍 들것네 .. 김영랑(金永郞) "오매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붙은 감닙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 들 것네." 이전 1 다음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본문과 관련이 없는 댓글은 부득이 차단합니다. 제 블로그는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쏭빠님의 브런치 스토리 소중한 댓글에 대한 지구별의 생각 지구별, 밥 못 묵꼬 사나? '지구별에서 추억 만들기' 블로그 사용 설명서 블로그 내 산행기 목록입니다. Recent Comment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