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의 시 글과 그림 2020. 10. 14. 멀리서 빈다 - 나태주의 詩 멀리서 빈다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이전 1 다음 Calendar « 2023/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Notice 지구별, 밥 못 묵꼬 사나? '지구별에서 추억 만들기' 블로그 사용 설명서 블로그 내 산행기 목록입니다. '지구별에서 추억 만들기' 스킨이 바꿜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숨은 명산 244 죽는 날짜 카운트를 달았습니다. 두가 블로그의 산행기와 여행기 모음 Recent Comments 진짜 못 생긴 사람에게는 못 생겼다고 말을 할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 아 ᆢ농담에 목숨걸면ᆢ 참 곤란하지요 ㅜㅜ 세상에....저 같으면 두끼 먹고도 남겠어요. 그나저나 뭘로 빈그릇에⋯ 쏭하아빠님 포스팅 잘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늦은 시각에 댓글을 주시고..감사합니다. 솔직히 글을 잘 쓰시는 분⋯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글 소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저는 세상에서⋯ 저는 고기를 평소 탐하는 식성은 아니지만 여럿이서 먹으면 제법 많이 ⋯ Visits 8,310,029 Today 919 Yesterday 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