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2011. 9. 10.
당신이 알고있는 어제밤의 기억과 실제 상황과의 차이
제목으로 올려둔 "당신이 알고있는 어제밤의 기억과 실제 상황과의 차이"는 맨 아래 올려져 있습니다. 플래시 파일에다가 용량이 있어 로딩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냥 화면 다 뜨길 기다리능거 보담... 잠시 윗쪽에 올려놓은 재밋는 사진 몇 장 구경 하시면서 천천히 내려 보시면 타이밍이 딱 맞아 들어 갈 것입니다. 시루쿵~ 새루쿵~ 알라들 정강이에 얹혀놓고 그네 태우며 데리고 놀던 것을 원생이가 그대로 따라하고 있네요. 동남아 某 나라의 시내를 주행하고 있는 홈메이드 자가용입니다. 최소의 부품으로 일단 '동력으로 움직이는 車'를 만들었네요. 측은지심이 발동하여 중고 티코라도 하나 장만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특히니 연료통을 보니... 오래된 사진이지만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수로에 빠진 개똥이 구출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