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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당신이 알고있는 어제밤의 기억과 실제 상황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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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올려둔  "당신이 알고있는 어제밤의 기억과 실제 상황과의 차이"는 맨 아래 올려져 있습니다.
플래시 파일에다가 용량이 있어 로딩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냥 화면 다 뜨길 기다리능거 보담...
잠시 윗쪽에 올려놓은 재밋는 사진 몇 장 구경 하시면서 천천히 내려 보시면 타이밍이 딱 맞아 들어 갈 것입니다.  

시루쿵~ 새루쿵~
알라들 정강이에 얹혀놓고 그네 태우며 데리고 놀던 것을 원생이가 그대로 따라하고 있네요.

동남아 某 나라의 시내를 주행하고 있는 홈메이드 자가용입니다.
최소의 부품으로 일단 '동력으로 움직이는 車'를 만들었네요.
측은지심이 발동하여 중고 티코라도 하나 장만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특히니 연료통을 보니...

오래된 사진이지만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수로에 빠진 개똥이 구출 작전인데요.
맨 위의 막내가 풀만 단디 거머쥐고 있다면 성공할 것 같습니다.

황사전용 백 원도우 와이퍼입니다.
조금 보기는 거시기 하지만 꽤 쓸만합니다.
여기는... 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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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本版입니다.
아래 영상은 최초 내 컴에서는 로딩에 시간이 한참 걸릴것입니다.
아직도 화면이 나타나지 않으면 잠시 이 화면은 그냥 두고 다른 곳 나들이 다녀 오셨다가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초 한번만 로딩되고 나면 다음부터는 잽싸게 잘 보여 집니다.


아래에서 그냥 보여지는 영상은 「내가 기억하고 있는 어젯밤」이고,
마우스를 올려서 둥근 망원경 속에 보여지는 영상은 「실제로 보낸 어젯밤」입니다.
술 좀 하시는 분들은 대강 이해가 되실듯 합니다.
재탕으로 보실려면 아래 시간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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