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록 가수 크리스 왈톤(Chris Walton)이 6m손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뉴욕 데일리뉴스 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간)18년전 우연히 손톱을 기른 왈톤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그녀는 화장이나 집안일을 할때도 불편없이 소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왈톤은 "손톱이 자라는 것은 내가 결정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그냥 자라는 것뿐"이라고 했다. 이전의 이 부분 기네스 기록자는 8.5m의 손톱을 가졌던 리 레이먼드였지만,지난 2009년 사고로 손톱이 부러지면서 아쉽게 기네스 기록자 명부에서 빠지게 됐다. - 기사는 퍼옴.

제가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궁금증이 생기네요.

밥은 우애 먹노?
세수는 우애 하노?
머리는 우애 감노?
남편은 있을까? 그럼.....???
잠은 우애 자노?
옷은 우애 갈아 입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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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17 12:15 gosuk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발을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코따까리는 발가락으로는 좀 힘들라나..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9.17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긴 꼬라지로 봐서는 노래도 썩 뜨지 못하여
      이거라도 한껀 한것 같은데
      저노무 손톱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 명대로 못 살것은 분명 합니다.
      쓰메끼리 가져가서 자고 있을떄 싹뚝 잘라 버리고 싶습니다..^^

  2. 2011.09.17 12:29 신고 Favicon of https://fbpark.tistory.com BlogIcon 참새날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든 기네스북에 올라보려는 열망이 실현된 거 같아 축하해주고 싶네요. ^^

  3. 2011.09.18 07:55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도 징그러울뿐아니라 두가님의 걱정처럼 생활이 엄청 불편하겠습니다...^^*
    손톱이 나이를 먹으면 엄청 두꺼워 지는군요. 쓰메끼리는 들어가지도 않겠습니다.
    자고 있을때 자르려면 제 직장에 있는 유압절단기를 가져와야 할것 같군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1.09.19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씰데 없는 걸 가지고 기네스북에 오르려고
      난리를 부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네스에 한번 올라 소원은 풀었겠지만
      그동안 인생 엄청나게 고달펐겠습니다..^^

  4. 2011.09.18 07:57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실은?....ㅋ.....큰거..
    콧딱지는?...
    그나저나 손톱성분은 케라친인가..뭔가 단백질 성분이라 오래되고 더러우면 냄새 고~약 헐틴디...ㅉ!

  5. 2011.09.19 08:50 modrig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좀 징그럽네요.
    윗님 말씀처럼 기네스북에 올라가려고 기를 쓴 것 같다는..

  6. 2011.09.20 14:56 스카이워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톱이 길어지면 저리 두꺼워지는가 봅니다.
    저는 저 반지를 어찌 끼나 그런 생각부터 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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