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2011. 9. 3.
눈이 시원해지는 아름다운 풍경들
이상기온으로 9월이 되었는데도 낮에는 한여름 같이 쨍쨍하지만 그래도 아침 기온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여져 오늘 아침에는 약간 서늘하다는 느낌도 드는 가을의 초입입니다. 가을 첫 주말과 휴일. 바깥 나들이 하기엔 참 좋은 날씨 같네요. 가을은 금방 지나가 버리니까 이번 가을을 마음껏 느끼실려면 지금부터 단디 준비하고 계셔야 합니다. 보기만 하여도 눈이 시원한 풍경사진 몇장 올려 두었으니 보시고 즐거운 휴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1024X768, 1024X640의 크기이니 필요한 것은 가져 가서 바탕화면으로 사용 하세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