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알갱이와 커피잔, 그리고 약간의 소품을 이용하여 아주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 그걸 촬영하여 작품으로 남겼습니다.

작가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살고 있는 Daryna Kossar란 아가씨인데 나름대로 솜씨가 있습니다. 아주 정갈하고 세밀하게 묘사하였습니다. 이걸 만든이의 나이가 19살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믿기지가 않네요.

 

http://500px.com/Daryna_Kossar



Coffee Flowers

 

 

Good Morning

 

 

Coffee Break

 

 

Owls

 

 

Egg Palette

 

 

큰 이미지로 보기

 

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33DE13B4FBE0C302C0F25

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75BD93B4FBE0C3107B6F9

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558033B4FBE0C320D5AB7

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2367C3B4FBE0C3235ABEF

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25FFD3B4FBE0C33032E22

 

 

Drdla - Souvenir For Violin and Piano in D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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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25 06:16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전 열어보니 진한 커피향이 가득합니다.
    19아가씨 작가의 꼼꼼한 묘사가 재미납니다.
    부엉이부부의 작품이 특히그런것같네요. 추가로 각설탕 몇개 올려놓았을뿐인데 말이죠.^^*
    제가 원래 커피를 못했는데 최근에는 연한블랙으로 아침에 한잔씩하고 있습니다.
    이게 습관되니 은근히 그시간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상쾌한 아침 구수한 커피향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5.25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전의 블로그에서
      칸타빌레님이 그러더군요.
      밥을 먹는 이유가 밥 먹고 나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랍니다.
      저도 하루에 딱 두어잔 마시는데
      특히나 점심식사후에는 좀 진하게 한잔을 하는데
      그게 그렇게 맛나고 좋습니다.
      저희 시골 모친 말마따나 속이 개운합니다.
      시골의 노모는 완전 커피마니아(??)이신데
      밥그롯에 숭늉마냥 태워서 한잔씩 합니다.
      믹스 큰 걸로 하나 사 드리면 얼마가지 않더이다.
      멋진 하루 화이팅입니다...^^
      ;)

  2. 2012.05.25 07:13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이....
    까패베네, 앤젤 인 어스, 별다방, 콩다방 관계자들이 볼것같으면
    바로 벽에다 숭내(?) 내겄는디요?
    저는 젊을적 커피를 주전자에 담아 마실 정도로 좋아했는데
    그후 위궤양으로 심하게 고생을 하여 커피를 끊은후 지금까지 안먹고는 있으나
    가끔 연한 바람을 타고 스며드는 원두향을 느낄때면 진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특히 코흘리개 시절 광화문 지금 종합청사 자리에 있었던 조그만 2층집 다방에서 풍겨나왔던 그 커피향.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5.2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 길가의 네 모퉁이에 있던 갈비집이나 음식점들이 어느날 모조리
      커피집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갑자기 온 동네가 커피향으로 가득한듯 느껴지는데
      너무 난립하여 어느날 갑자기 같이 사라질것만 같습니다.
      저는 제 처와 한번씩 들리던 남양다방이 생각납니다.
      그때 DJ박스 앞에 앉아 우째 그리 수줍어 하더니...
      지금은 아직도 코를 골며 자고 있을 것입니다..ㅎㅎ

  3. 2012.05.25 08:36 신고 곶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아메리카노 한잔 하면서 제 종이컵을 바라봅니다. 아이디어가 참 기발합니다. ㅎ^^

  4. 2012.05.25 09:05 신고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일찍들 사랑방에 오셨네요 ^.^
    저도 다방커피에서 진화하여.. ㅋㅋ
    프림을 빼고 마시다가..요즘은 설탕까지 안 넣고 마시니
    쪼끔은 커피 맛을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하루에 두어잔 마시는 정도입니다.
    오늘 열심히 일하시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용 ^.^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5.25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직도 씁은 커피는 안 마시고
      설탕과 프림을 팍팍 뿌려서 마십니다.
      제 처는 늘 이런 저를 무식하다고 합니다.
      아직도 우아하게 분위가 좋은 곳에서 커피를 마셔보지 못하여 그런가 봅니다.
      (근데 분위기 좋은 곳에서 술을 마시지 왜 커피를..?)
      오전에는 흐릿하던 날씨가 활짝 개어 갑자기 더워 집니다.
      멋진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5. 2012.05.25 13:04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오늘은 이야기 주제는 커피...
    저는 일단 커피 마니아 축에 들 것 같습니다.
    기본이 5 잔 거기에서 한 두잔 플러스면 플러스지 덜 마시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아무리 더워도 뜨거운 것!..ㅉㅉ
    오늘도 조금 이따 대전을 가야 되는데
    더운 커피 한잔을 마시러 왔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부터 미군 부대에 성조지 신문 아르바이트를 하기에
    아침 일찍 미군 식당에 가면 그 톱밥커피라고 하는 레귤러 커피를
    끊이는 그 냄새가 정말 구수합니다.
    그래서 맛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걸 마시고 있으면 미군들이 어린 학생이
    커피는 나쁘다면 우유나 쥬스를 마시라고 하죠.
    그래서 어쨌든 슬금슬금 마신게 거이 오십년 오래되였네요.ㅋ
    김치가 없으면 못 살아~~가 아니고 커피가 없으면 못살아 입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5.25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형님께서는 술은 전혀 못 드시지만 커피는 매니아아십니다.
      갑자기 생각 난 아이디어로는
      부부모임이 있으시면 부인들 따로 모아서 그곳 리더가 되셔도 좋겠다는 ..
      남자들은 지들끼리 술 마시게 놔 두구요.ㅎ
      저는 대체적으로 커피를 진하게 태워 마십니다.
      이전에 술 좀 마실때..
      (그러고 보니 금주가 벌써 20여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저녁에 좀 쎄게 하고 다음날 커피 완전 원액 비슷하게
      한 컵 마시면 숙취가 확 풀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마 순간적으로 카페인에 살짝 중독이 된 것이라 생각 됩니다.
      대전 나들이 편안하게 잘 다녀 오시고
      행복하신 휴일 되시길 바래 드립니다..^^

  6. 2012.05.25 19:36 신고 lsj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 맛도 모르고 향에 반해 마시기 시작한 커피 아휴 ~ 중독자 되는것 시간문제입디다.
    요즘은 1회용 2개씩 타먹는게 제일 맛있더군요 ???
    그냥 독한거 좋아하기에 술도 독한거... 커피도... 담배도...
    산지키러 가기전까지 버리기 힘드는 취미생활이자 기호식품 ???

    좋은 작품 사진 감사합니다.

    19세면 대학생이라 우크라이나 정도의 문화예술이 살아숨쉬는 곳이면 이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정말 문화와 예술이 살아숨쉬는 유럽과 동양의 분기점이 연결되는 곳이자
    키예프 루시로 부터는 유럽과는 다르게 투르크 족이 득세한 이후로 이상하게 이들에게는 인내가 나지않는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소련의 대표적인 변방이었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5.2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lsj2150님 식성이 저와 비슷합니다.
      저도 믹스커피는 두 봉다리를 한컵에 태워야 제 맛이 납니다.
      lsj2150님의 홍보덕분인지 중앙아시아와 북유럽쪽이 요즘 너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끝도없이 넓은 초원과 아름다운 여인이 있는 그곳..
      그곳의 여행을 늘 꿈꾸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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