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에 살고 있는 자칭 꽃 아티스트 케시 클라인(Kathy Klein)이란 여성이 만든 꽃들로 만든 화환이란 작품들입니다.

꽃으로 만든 또 다른 꽃들의 의미는 우주 법계의 덕을 표현하는 만다라(mandala)를 형상화 하였다고 합니다.

닉네임을 danmala라고 사용하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하기사 두가라는 말도 뭔 말인지 알게뭐람..ㅋㅋ

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플라워 서클 작품이지만 작품을 위해서 수 많은 꽃들이 희생이 되어 졌습니다. 종교나 예술의 또 다른 모순일까요?

http://www.danmala.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7.12 07:11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자꾸 쌍팔년도 얘기가 자꾸 나와서 말인데
    요 작품들을 보니 옛날 쌍팔년도 울집 천정에 도배된 사방무늬 꽃가라 벽지 같습니다.ㅎ

    지금 고인이 됐지만 김형곤 이 칭구의 음담패설중에
    결혼한지 한참되어 사랑은 얼루 도망가고 그저 건성으로 살고있는 부부가 일(?)을 치루고 있었답니다.
    여하튼 위에선 남푠이 있는 힘, 없는 힘 암튼 용을 쓰며 뭐라뭐라 야릇한 말을 아내한테 던지는데
    아랫쪽의 마누라는 껌을 짝짝 씹은채 기겁을 하면서 이러더랍니다.
    "어머 어머~ 여보야! 우리집 천장 도배좀 다시 해야 되겠다!"라고.
    에휴~~ 신혼때가 좋았지! 나이 먹고나면....
    (아이고~~ 지~송합니다. 두가님!, 힘들게 올리신 멋진 작품에다 대고 이런 품위 떨어지는짓을 해서리...)

    *참 그리고 두가님의 닉네임 스토리는 전에 조인스쪽에 계실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자~알 알고 있습니다^*^

    • dasci 2012.07.12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님 덕분에 두가지를 덕 보고 갑니다.
      1.꽃에 대하여 별루 아는게 없는데...댓글고민도 안하고
      2.아침부터 웃을 수 있어서 감사.. ^.^
      오늘은 에디님 뒤 꽁무니 따라서 갑니다..ㅋㅋ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12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걸 오늘 저녁 만찬(아내와 딱 둘이뿐이지만..)에 아내한테 사용을 할려고 지금 달달 외우고 있습니다.
      아마 짐작컨데 틀림없이 입에 있는 이물질들이 다 튀어 나올것입니다.
      잘 외워 두었다가 내일, 모레 연이틀 계모임도 있는데 같이 싸용해야 겠습니다.
      에디님
      서로 상부상조 차원에서 저작권료는 생략해도 될런지요..
      그러고 보니 요즘 요절한 이들과 자살한 인기인들이 산당히 많습니다..
      세상이 꽃처럼 밝고 아름답지가 않아지나 봅니다..^^

    • 에디 2012.07.13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십여년 전부터 외국에서 아는 사람들 오면 귀국시 제가 꼭 챙겨주는게 <김형곤의 폭소클럽>이란 테이프였습니다.
      지금은 요즘 차량들 오디오 시스템중에 테잎 들어가는 구멍은 다 없애뿌리고 빈대떡이나 집어넣게 나오는데
      암튼 CD로 아마 팔고 있을겝니다.
      주요 매장은 길보드의 원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김형곤의 김형字만 꺼내도 내어줍니다.
      인터넷에서도 아마 구입 가능하고요.
      장거리 여행시 특히 여럿이 어디 갈때 한번 틀고 가보십쇼! 10년..아니..100년은 젊어집니다.
      음담패설이 주된 야그의 축이지만 계몽적, 교육적 가치도 충분히 내재된 스탠드 개그입니다. 강추!!
      미쿡, 캐나다 제 칭구들 제가 사준 테잎 갖고 이리 빌려주고 저리 빌려주고..인기가 말이 아니랍니다.

      특히나 두가님께선 꼭 몇장 장만해두시면 건강과 친목도모에 이 이상 더 없습니데이~~ 제가 책임 집니더!
      요거 제가 복사좀 해서 여러군데 돌리려했는데 요즘은 해적판들이 전혀 나오질 않아 복사자체가 원천봉쇄되어 나눠드릴수도 없고...
      꼭 사보이소! 두가님. 지구별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데이~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1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단디 기억 해 두었다가 꼭 사 봐야 겠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딴따라 매장들이 요즘 규격화로 정리되어 이전만큼의 분위기는 없지만
      그래도 들리면 신나게 흘러 나오는 음악에 잠시 취한곤 합니다.
      특히나 저녁무렵이 되면
      친목산악회등에서 나온 부인네들이 체면이고 뭐고 아랑곳 없이
      궁뎅이 흔들며 춤을 추는 걸 보는 행운도 얻곤 합니다.
      말씀하신 김형곤폭소판은 지금 생각하니 어디서 본듯 합니다.
      마, 수일내로 꼭 구입하여 후일담을 올려 보겠습니다..^^

  2. 2012.07.12 08:27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쁩니다. 만화경속의 기하학적 무늬같기도 하고 약간 묘한느낌이 드네요.
    또다른 엉뚱한 생각으론 멍게나 해삼으로 고래를 만들면 어떨까하고...ㅋㅋ
    요즘 제가 뭔 자격시험을 준비하는데요. 한가지에 푹빠지는 성격이라
    피곤하고 바빠서 정신이 왔다리 갔다리 하나봅니다. 별생각을 다하네요. ㅎㅎ
    차한잔 하면서 지구별에 놀러오는 이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7.12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하마님 자격시험에 대비하여
      제 블로그에 소흘 하신거 충분히 감안되오니
      꼭 멋진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저 처도 간간 나이들어 굶어 죽을지 모르니 부동산자격쯩을 한번 공부하라고 하는데
      이 여편네가 부동산 자격증을 아주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이따끈한 차 한한 하시고
      즐거운 하루 여시길 바랍니다..^^
      ;)

prev | 1 | ··· | 929 | 930 | 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 | 1869 | next



▣ 전체 여행기와 산행기 한눈에 보기(클릭)
2016. 8월까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