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Places to Go in 2017


뉴욕타임즈가 2017년 올해 가봐야 할 지구별 이곳저곳의 여행지 52곳을 찾아 선정했습니다.

해마다 이런 내용으로 52곳의 여행지를 선정하는데 왜 52곳인지는 저도 의아...?

세계 여러나라 여행가들로부터 추천받은 수백곳의 여행지를 지리와 주제를 기준으로 다양한 평가를 내려 선정한 곳입니다.

요즘 미국이 자국우선주의로 정책들을 바꾸고 있는데 아래 관광지도 절대적으로 미국이 많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겨우 하나정도 낑가 주었는데 미국은 이곳저곳 많이 포함시켜 놓았네요.


참고로 우리나라도 딱 한 곳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딘지는 천천히 내려 보시면서 찾아 보시길 바라구요.ㅎ

작년에는 강원도 평창이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금수강산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한곳밖에 선정이 되지 않아 약간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낑기지 않은 나라가 휠씬 더 많다는 걸 생각하면 나름대로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있는 한국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래 순서의 의미는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최고순위는 아닐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1. 캐나다(Canada) 전체

올해 캐나다는 건국 150주년이 되는 해인데 이를 맞아 전국의 200여개의 국립공원을 완전 공짜로 개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뉴욕타임즈는 이런 절호의 지회를 놓치지 말라는 의미로 올해 여행지 순위 No. 1에 캐나다 전체를 올려 놨습니다.



2. 칠레 아타카마 사막 (Atacama Desert, Chile)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대의 사막입니다.



3. 인도 아그라(Agra, India) - 타지마할보다 더 각광을 받기 시작하는 새로운 여행지



4. 스위스 체르마트(Zermatt, Switzerland) - 마터호른이 보이는 멋진 휴양지. 관광열차와 케이블카 운행 



5. 보츠와나(Botswana) - 아프리카 내륙의 밀림나라. 아프리카 야생동물 다큐는 거의 이곳에서 촬영.



6.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Dubrovnik, Croatia) -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달마시안해변이 있는 곳



7. 와이오밍 그랜드티턴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Wyoming) - 평생에 한두번 보는 개기일식을 이곳에서 볼 수 있다면...



8. 멕시코 티후아나(Tijuana, Mexico) - 멕시코 국경마을의 다양한 음식들 순례.



9. 미시간 디트로이트(Detroit, Michigan) - 파산된 도시의 부활



10. 독일 함부르크(Hamburg, Germany)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건축과 디자인의 안식처



11. 모로코 마라케시(Marrakesh, Morocco) - 패션계의 아이콘인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의 박물관이 있는 곳



12. 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빌(Greenville, South Carolina) - 블루리지산맥 아래 자리한 휴양도시, 골프장이 무지 많은 곳,



13. 에콰도르 페드레갈(Pedregal, Ecuador) - 지난해 지진으로 자연이 많이 파괴 되었지만 그것마저 아름답다.



14. 영국 펜잔스(Penzance, England) - 잉글란드 남서부의 예쁜 항구도시



15. 일본 오사카(Osaka, Japan) - 교토가 일본의 정신을 대표하고 도쿄가 마음을 대표하는 도시라면 오사카는 먹자판의 도시



16. 스웨덴 스톡홀름(Stockholm, Sweden) - 멋진 박물관이 많은 스웨덴의 수도



17. 인도 시킴(Sikkim, India) - 히말라야 산맥 아래 탐구자들을 위한 영적 안식처



18. 프랑스 포르크롤(Île de Porquerolles, France) - 본토에서 배로 10분 거리에 있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섬



19. 마다가스카르(Madagascar) - 아프리카 동해에 있는 섬나라, 생태천국



20. 중국 삼아(Sanya, China) - 하이난 섬에 있는 중국의 하와이



21. 키프로스(Cyprus) - 지중해의 섬나라, 지중해의 문화와 요리의 보고



22. 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Australia) -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동해안을 따라 발달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23. 미네소타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 Minnesota) - 올해 이곳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많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흑인 팝뮤지션인 프린스의 애도행사도 있구요.



24. 자메이카 킹스턴(Kingston, Jamaica) - 자메이카의 수도, 먹거리와 음악의 도시



25. 포르투칼 콤포르타(Comporta, Portugal) - 포르투칼 수도 리스본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숨은 여행지



26. 카자흐스탄(Kazakhstan) - 오일로 먹고 살다가 이제는 럭셔리 에코 관광국으로 변신중인 나라.



27. 가봉(Gabon) - 야생동물의 천국



28. 그리스 아테네(Athens, Greece) - 나라는 망하고 있지만 예술은 그대로인 나라



29. 푸에르토리코 노스웨스트(Northwest Puerto Rico) - 서퍼와 식도락가들이 꼭 가봐야 할 목적지



30. 태국 치앙마이(Chiang Mai, Thailand) - 태국의 두번째 큰 도시이자 예술의 고장



31. 캘리포니아 나파밸리(Napa Valley, California) - 멋진 레스토랑에서 클래식 와인을..



32. 멕시코 푸에르에스콘도(Puerto Escondido, Mexico) -오악사카(Oaxacan) 해변에서 편안한 휴식을..



33. 애리조나 세도나(Sedona, Arizona) - 건조한 사막지대에서 력셔리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곳



34. 마드리드(Madrid) - 스페인 수도, 요리의 천국



35. 아이다 호켄(Ketchum, Idaho) - 태평양 북서부에 있는 스키마을



36 . 몰디브(Maldives) - 지구 기상이변으로 언제 바다속에 잠길지 모르는 지상낙원



37. 이탈리아 칼라브리아(Calabria, Italy) - 이탈리아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38 . 스페인 안테케라(Antequera, Spain) - 스페인 남부에 있는 고대 고인돌의 유적지



39. 노르웨이 로포텐제도(Lofoten Islands, Norway) - 북극으로 향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곳



40. 아르헨티나 이베리아 습지(Iberá Wetlands, Argentina) - 아르헨티나 북동부에 있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습지



41. 크로아티아 이스트리아( Istria, Croatia) - 아드리아해의 북단에 위치한 휴양지



42. 벨리즈 플라센시아(Placencia, Belize) - 작은 비행기로 갈 수 있는 곳. 생태관광지



43. 네팔 랑탕지역(Langtang Region, Nepal) - 고산지대에서 느끼는 낭만



44. 터키 보즈자다(Bozcaada, Turkey) - 느린속도로 달리는 터키를 볼 수 있는 곳



45. 알라바마 버밍엄(Birmingham, Alabama) - 미국에서 경제생활이 가장 여유있는 곳



46. 페루 성스러운 골짜기(Sacred Valley, Peru) - 잉카의 유적지를 만나는 곳



47. 케냐 라이키피아(Laikipia, Kenya) - 코끼리와 사자, 그리고 다양한 의식들



48. 한국 부산(Busan, South Korea) - 영화의 도시로 많이 알려진 부산, 뉴욕타임즈는 이 부산을 소개하면서 전포 카페 거리(Jeonpo Cafe District)에 대하여 주로 언급을 하였는데 한때 음울한 공업지역이었던 이곳이 지금은 도시재생으로 창조적인 디자인의 중심부로 바꿨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산진구 신문에서 소개한 전포카페골목의 기사를 보면,


전포카페거리는 서면교차로 인근에 있는 NC백화점 서면점, 경남공고, 놀이마루, 전포성당 뒷길 주변에 50여개의 카페와 140여개의 식당과 제과점이 밀집한 거리를 말한다. 부산 최대의 도심이자 번화가인 서면에 붙어 있으며 젊은층이 많이 찾는 곳이다.
 최근에는 독특한 인테리어를 갖춘 카페들이 잇달아 문을 열면서 부산을 찾아오는 외지인들에게 핫한 명소가 되고 있다. 사진 촬영하기에 가장 좋은 카페를 비롯해 커피맛이 일품인 카페, 분위기가 아늑한 카페, 사장님이 친절한 카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카페 등 분위기와 맛과 취향을 저격하는 개성 만점의 카페가 즐비하다. 일부 카페의 경우 대기손님까지 생길 정도다.
 이 때문에 전포카페거리는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의 젊은층이 부산에 오면 반드시 찾아와야 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에도 전포카페거리 방문후기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외국 관광객들의 방문도 끊이지 않고 있다.



49. 오리건 포틀랜드(Portland, Oregon) - 후드산을 매력적으로 볼 수 있는 곳



50.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 Hungary) - 젊은 에너지가 발산하는 웅장한 유럽의 수도



51 . 뉴욕 사우스브롱스(South Bronx, New York) - 빈민가와 무법천지지역이었던 곳이 새로운 관강지로 변신하다.



52. 일본 류큐제도(Ryukyu Islands, Japan) - 일본 본토 남쪽끝에 있는 유네스코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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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26 14:57 신고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멋지네요. 어디든 한곳이라도 가보고 싶습니다.
    부산은 가봤어도 전포카페거리는 안가본듯합니다. 부산에 가본지도 가물가물하구요..^^*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우리나라의 명소도 안가봤기에 그야말로 그림의 떡처럼 보입니다.
    꼭 가보고 싶은곳을 몇곳 꼽으라고 하면..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와 마드리드, 이탈리아 칼라브리아...등등입니다.
    보는 것도 좋지만 맛있는 음식이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줄것같네요.ㅎㅎ
    잘보았습니다. 잠시 앉아서 세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봄날같은 일요일입니다. 편한 휴일되셔여~~~;)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28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내용을 올리면서도 저도 살짝 승질이 났답니다.
      가 본곳도 거의 없는데 이게 뭔 청승(?)인가 하고...ㅎ
      저는 뭐 지명에는 없지만 남극이나 북극같은델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실천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요.
      날씨가 이제 완전히 풀려 봄날입니다.
      내일부터는 3월..
      진짜 봄이구요.
      새로운 새 봄에 하마님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2. 2017.02.27 05:53 신고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와서 가장 후회되는거이 바로.....
    젊을때 여행을 갈 수 있었는데도 일만 죽어라 하며 왜 살았는지....입니다.
    나중 여기저기 돌아는 댕겼지만 아직도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최근 교양 프로그램에 나온 일본의 <야쿠시마>란 섬이 가장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위에 보니 52위 올라 있는 류큐제도에 속한 섬인데 여기도 과거 무자비한 벌목만 없었어도.....ㅜㅜ
    암튼 이젠 혹 못 가게 되더라도 TV를 통해 집에 가만히 누워 편히 여기저기 구석구석 댕길 수 잇어 참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28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위 내용에 있는 일본의 류큐를 참 가보고 싶습니다.
      일본은 이런저런 멋진 여행지가 많고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아 기회가 되면 한번씩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에디형님 말씀하신 야쿠시마도 기억해 두겠습니다.
      말씀대로 요즘은 TV다큐 같은게 위낙에 초촬영을 잘 하여 정말 집 안에서 실감나게 세계여행을 즐길 수 있는것 같습니다..^^

  3. 2017.02.27 11:24 신고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세상 구경 할 곳은 많고 그런데 돈은 없고....
    한편으로는 작년 한해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서 쓴돈에 액수를 보니 엄청나더군요.
    돈 없어서 외국 구경 못가는 저 같은 사람이 하는 변명입니데이~~~ㅎ ㅎ
    아마도 오늘 사진 아래에 설명글은 뉴욕타임즈에 글이 아니고
    달성타임즈 기자에 설명글인듯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딱 한곳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는 저 같이 낭만을 모르는 시골 무지렁이에게는
    별로 내키지 않는 여행지로 생각이 됩니다.
    매년 여기저기로 여행을 다니는 친구가 함께 가자고 하며 여권 갱신을 말하는데
    말로는 그래 하고 대답을 하면서도 또 한해를 넘겼습니다.....
    이러다가 세월이 흐르고 허리 다리 아파서 못 간다는 소리가 나올 것도 같습니다...
    참 엊그제 집사람이 생생정보통 이야기를 하는데 생각해 보니
    아이구머니나~~~~
    그래서 돌려보기로 다시 찾아 집사람과 함께 보았습니다.
    사진제공자로 아우님 이름도 나오고 미스터Lee는 전기차를 타고 올랐지만 저는 그래도 헐떡이며...ㅎ ㅎ
    어쨌든 매우 반갑게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아우님 근처에서 자주 얼씬 거리다 보면 보면 혹시 나중에 제 얼굴도 한번쯤 메스컴을 타는날이 올까요 잉??!!.....ㅎ 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28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형님
      생생정보 작가가 상품권 하나 보내 준다고 하니 받으면 굴비라도 바꿔서 형님댁에 찾을때 들고 가겠습니다.ㅎ
      외국여행의 딜레마..
      몸 좋을땐 돈이 없꼬..
      돈 있을땐 몸이 좋지 않구..
      뉴욕타임즈가 올린 여행지는 사실 좀 불만입니다.
      이게 일년에 52곳을 찾아서 소개하고는 있는데 요즘 미국 대통령이 하는 짓처럼 자국우선으로 온통 미국 여행지를 소개하는 기분이 살짝 듭니다.
      우리나라는 작년에 평창이 소개되었는데 올해는 부산의 전포동 카페골목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전포동쪽은 가 본지가 아득하여 느낌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카페라는 의미가 그리 저에게도 관광이라는 것과 연결이 되지 않아 그리 가 보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형수님이 주시는 사랑과 관심이 늘 가슴으로 다가 옵니다.
      고맙습니다. ^^

  4. 2017.02.27 11:50 신고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쏭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그래도 두 곳은 다녀 온 곳이 있습니다..^^
    부산을 보니 너무 반갑고 뿌듯합니다.
    여행도 꽤 중독성이 강 한 것 같습니다.
    나름 해외 여행도 꽤 다녔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제는 국내에도 좋은 곳이 많은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틈 만 나면, 국내여행을 다니려고 노력 중 입니다.
    특 히 부산 이기대 둘레길을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 입니다.
    너무 많습니다... 울릉도/독도/ 기타 섬 여행...
    오늘 퇴근 길에 로또나 한 장 사야겠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7.02.28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우리나라가 거의 관광천국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지자체에서 홍보도 많이하고 또 나름대로 관광화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암튼 우리나라에도 참 좋은 곳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 요즘은 각광을 많이 받는곳도 참 많이 생긴듯 합니다.
      오늘 구입한 로또가 일뜽으로 당첨이 되어 지구별 가족들과 크루즈 함 타입시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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