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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러시아 우주인 효도르 여치킨(Fyodor Yurchikhin)이 찍은 자연스런 지구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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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우주인들은 하루 죙일 뭐할까? 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지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B612호 소행성에서 장미 한송이를 키우며 너무 너무 심심하여 하루에 해 떨어지는 풍경을 마흔세번이나 보기도 하였다는데 우주인들이 머물고 있는 우주정거장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저도 궁금하여 대충 알아보니 이들도 역시 하루에 해가 뜨고 지는 장면을 열여섯번이나 보기도 하고 하루 종일 좁은 공간에서 여러가지 실험이나 공사를 하며 정해진 스케쥴대로 보낸다고 합니다. 물론 식사도 하고 화장실도 가고 잠도 자고 휴식도 취하고 하겠지만 빙 둘러앉아 막걸리파티를 한다든지 점 100 고스톱을 친다든지 하는 건 없는 것 같네요.

국제우주정거장의 사진들은 우리가 식상할 정도로 다양하게 보고 있는데 아래 사진은 또 약간 다른 각도의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NASA에서 공개 한 것이 아니고 우주정거장에 장기체류하고 있는 러시아 25차 원정대이자 비행엔지니어인 효도르 여치킨(Fyodor Yurchikhin)이 찍은 것입니다. 사진이 NASA보다 조금 자연스럽고(그냥 시간이 나서 이것저것 찍은 것 마냥..)기술적인 의미가 들어있지 않은것 같아 보기가 좋네요.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와 우주 정거장

흑해 상공

무인공급선 프로그래스(Progress)호





우주로의 외출









허리케인 다니엘의 모습

미국 우주왕복선



미국 우주왕복선 도킹장면



우주에서의 해질녁 풍경



북극광

그린란드

코카서스





안데스 산맥

엘브루스 산

킬리만자로

캄차카 반도

키프로스

Australian eagle

사하라 사막에 있는 직경 50km의 지구의 눈

사구(모래언덕)



아프리카의 농업시설

모스크바

로마

뉴욕

베니스

러시아 소치

이태리 남부

그리스

바하마 군도

구름 사진





어딘가에 산불이..










사진 촬영 - 러시아 우주인 효도르 여치킨(Fyodor Yurchik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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