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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록 가수 크리스 왈톤(Chris Walton)이 6m손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뉴욕 데일리뉴스 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간)18년전 우연히 손톱을 기른 왈톤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그녀는 화장이나 집안일을 할때도 불편없이 소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왈톤은 "손톱이 자라는 것은 내가 결정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그냥 자라는 것뿐"이라고 했다. 이전의 이 부분 기네스 기록자는 8.5m의 손톱을 가졌던 리 레이먼드였지만,지난 2009년 사고로 손톱이 부러지면서 아쉽게 기네스 기록자 명부에서 빠지게 됐다. - 기사는 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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