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현(鳥取県)의 돗토리시(鳥取市)에서는 오는 4월 14일 세계 최초 모래미술관(砂の美術館)을 오픈 한다고 합니다.
돗토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돗토리 사구가 있는데 이걸 보러오는 이들을 위하여 지난 2006년부터 세계 모래조각 페스티벌(世界砂像フェスティバル)을 운영해 왔으나 이걸 이번에 옥내현미술관으로 새롭게 만들게 된 것입니다.

모래조각만을 위한 미술관이 개관되면 일년내내 모래조각을 감상할 수 있는 상설전시관으로서의 잇점이 생길 것 같습니다.(아래 사진들은 영국 테마에 맞게 작품 준비 중인 모습) 올해 모래 전시회는 런런올림픽을 기념하여 영국을 테마로 한 조각들이 전시될 것이라 하네요. http://www.sand-museum.jp 

오픈일인 4월 14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가 영국전이 되겠네요. 우리나라도 태안에 신두리 사구가 있는데 이런 아이디어를 먼저 창안하였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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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09 08:23 창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일단 일등 테이프를 끈어 봅니다....ㅎ
    지금 서울을 올라 가기 전에 잠깐 안부 인사를 드리려 들렀습니다.
    이번주 한주는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며 봄바람좀 쐴까 합니다.

    • dasci 2012.04.09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파형님 !
      운전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십시요.
      틈 나실때 전화주시면 식사 대접 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09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포근하여 여행 다니시기에 아주 왔다입니다.
      서울 잘 다녀 오시고
      dasci님과 같이 운전 조심하시길 바래 드립니다..^^

  2. 2012.04.09 08:27 dasc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런 시도나 아이디어를 우리가 먼저 했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실내라고는 하지만 저 모래작품들이 수명을 얼마나 갈까..궁금해집니다.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09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는 보령 머드를 이용하여 뭔가 일본을
      야코죽이는 아이템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dasci님
      작품들은 실내에 보관하고 경화를 시켜놔서
      누가 꼬챙이로 푹 쑤시지 않는 이상에서는
      오래동안 그대로 보관될것 같습니다..^^

  3. 2012.04.09 08:38 에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들이 하나같이 스케일이 크면서도 디테일이 대단합니다. 두가님^*^
    근데 모래 알갱이를 물만 갖고는 성형이 힘들테고...
    무슨 점착성 있는 경화제 같은것 이용하나?
    밖으로 튀어나온 부분들이 무게를 이겨내며 부서지지않고 잘 버티고있네~~
    전 남녀 홀랑 벗겨놓고 튀어나올데 안나올데 맨들어 서있질않고 누워있는 작품만 보다 보니 의문이 생겨서리....ㅎ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09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눈조각하고 모래조각에 대하여 그리 대단히 여기지 않는 버릇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이런 모래조각도 순전히 모래만 가지고 만들었는데 지금은 모두 경화제를 사용하여
      그냥 쉬운 조각을 하고 있습니다.
      눈조각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리고 다 만들고 나서 다시 경화제를 뿌려 바람이 불어도 모래
      절대 날리지 않습니다.^^

  4. 2012.04.09 10:13 gosuk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래조각은 어릴때부터 바닷가에서 늘상 해오든 장난이여서 잘 할수 있었는데
    파도에 휩쓸려 갈까바 걱정이 되서 중간에 그만 뒀습니다.
    저는 계란장사는 못하는 성격이라서 깨질까봐.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09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닷가에 모래 쌓아놓고
      중간에 작대기 하나 찔러서
      순이와 둘이
      니 한옹콤 파내고
      그다음 내 한 옹콤 파내고
      나중에 누가 쓰러지게 하는지
      하면서 눈맞췄던 추억이 새삼 떠 오릅니다..^^

  5. 2012.04.09 10:50 하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래로 만들었다고 하기엔 무척 정교해 보입니다. 인물 표정들이 살아있네요. 멋집니다.^^
    저도 에디님과 같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모래알이 서로 엉켜 붙어있도록 점착 스프레이를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눈, 비, 바람등 모래작품에 있어서 실외와 실내의 차이는 엄청나겠지요.
    일본은 하나더 지진대비도 해야 하겠네요. ;)

    • Favicon of https://duga.tistory.com BlogIcon 두가 2012.04.09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잘 맹글어 놨는데 지진으로 흔들 해 버리면 것도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뭐든지 완벽하고 정교하게 만드는 저네들의 특성상
      이번 모래작품들도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 2012.04.09 19:43 lsj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으로 크루즈 여행을 갑니다.
    여긴 어디메 쯤인가요 ?
    지금 일본 열도에 벚꽃 천국이라는 소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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