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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주디스 브라운(Judith Braun)의 손가락 그림


뉴욕 아티스트 주디스 브라운(Judith Braun)의 특별한 그림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도구가 손가락입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을 일컬어 손가락 그림(Fingerings)이라고 합니다. 모든 도구와 보조기구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손가락만으로 놀라운 그래픽 패널을 만듭니다. 그녀의 그림은 흑연을 가루로 만들어 그것을 손가락에 묻힌다음 벽이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방법입니다.

 

http://judithannbraun.com



 

 

 

 

 

 

 

 

 

 

 

 

 

 

 

 

 

 

 

 

 

 

 

 

 

 

 

 

 

 

 

 

 

 

 

 

 

 

 

 

 

 

 

 

 

 

 

 

 

 

 

 

 

 

 

 

 

Comments

  • 에디 2012.07.04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표현으로 '예술의 새 장르'
    옛날 표현으론 '쓰잘떼기 없는짓'같은데
    얼마전 울나라 어느 티브이 프로그램에서도 이와 유사한 재능을 뽐내는 사람을 여럿 본것같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새로운 장르를 여는 사람들이 진짜 많아진건지
    아님 업자들이라 할일들이 없어 이런저런짓 해보다 숙련이 된건 아닌지...ㅎ
    암튼 재밌습니다.두가님^*^

    • 걸레 중광은 거시기에 붓을 묶어 그림을 그리고
      외국의 어떤 인간은 붓도 묶지 않고
      거시기로 바로 그림을 그리고
      그저께 소개해 드린 태국의 어떤 찌질이 여성은 가슴으로 그림을 그리고
      ..
      알게 모르게 이런저런 묘한 도구를 이용하여 새로운 장르의 작품(?)을 창조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언젠가 똥꾸녕에다 붓을 끼우는 넘도 등장하지 않을까
      슬슬 기대를 하여 봅니다..^^

  • 하마 2012.07.04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요.... 운치가 있습니다.^^
    깨끗한 벽에 손가락그림으로 벽지를 대신해도 좋을것 같구요..
    흑연이라는 소재가 독특합니다. 어린시절 연필심으로 대나무 같은걸 그렸던 기억이납니다...
    그때 좀더 손꾸락에 발라 연습을 연마했더라면 지금쯤 한가닥 했을것 같은디요... ㅋㅋㅋ^^*
    오늘...덥지만 건강하고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연필심으로 대나무 그린 이야기에서 잠시 추억으로 들어가 봅니다.
      저도 많이 했더랬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참 좋아하여 화가가 되는 꿈도 꾸곤 하였는데
      어디서 옆길로 빠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배고푼 시절이라 우선 먹고 사는 것이 해결되는
      곳으로 가다보니 그리 된것 같습니다.
      비 걱정 안해도 될 정도로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