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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엑스레이 아티스트 닉 베세이(Nick Veasey)의 속이 훤하게 보이는 작품들


영국의 X - 레이 아티스트 닉 베세이(Nick Veasey)의 작품들은 누구나가 몇번씩은 보았을 것입니다.

암을 발견하고 밀수품이나 마약등을 발견하는데 사용하는 X-ray를 특별한 예술로 승화시킨 그의 작품들은 늘 새로운 것이 나타나기 때문에 다시 또 한번 소개하여 드립니다.

 

그의 작품들은 모두 실제 X-ray를 사용한 것입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작은 것들은 그의 작업실에서 모두 촬영 한 것이고 커다란 것들, 예를 들어 비행기나 버스 같은 것들은 특별한 장비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버스같은 경우는 화물용 X - 레이를 사용하여 촬영한 다음 안에 해골들을 포토샵으로 합성 한 것입니다. 커다란 비행기 같은 경우 해상도를 맞추기 위하여서는 아주 어려운 기술적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보다도 특히 그가 가장 어렵게 작업을 하는 것은 가볍고 연약한 것들 즉, 나무잎이나 꽃잎들같은 것이라 하네요.

 

그의 작업장에는 일반 X-ray보다는 휠씬 많은 양의 방사능을 유출시켜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아주 위험한 일인데 그도 두번이나 방사능에 노출되어진 일이 있다고 합니다.

꽤나 힘든 작업을 거쳐 만들어지는 그의 X-ray작품들..

우리 눈에 이제까지 보여졌던 것은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새롭게 보이게 만듭니다. 이런 작품세계가 더욱 진보하여 사람들의 양심이나 가치관 머리속의 생각등을 촬영하는 날도 분명히 오겠지요?

 

http://www.nickveasey.com



 

 

 

 

 

 

 

 

 

 

 

 

 

 

 

 

 

 

 

 

 

 

 

 

 

 

 

 

 

 

 

 

 

 

 

 

 

 

 

 

 

 

 

 

 

 

 

 

 

 

 

 

 

 

 

 

 

 

 

 

 

 

 

 

 

 

 

 

 

 

 

 

 

 

 

 

 

 

 

 

 

 

 

 

 

 

 

 

 

 

 

 

 

 

 

 

 

 

 

 

 

 

 

 

 

 

 

 

 

 

 

 

 

 

 

 

Comments

  • 하마 2012.06.22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사물의 속을 훤히 꿰뚫어보는 기분도 야릇하니 재밌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제 아무리 기술이 좋고 기계가 좋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보질 못합니다....
    그런데 왼손 X레이사진은 빡큐인지 마우스를 잡은 손인지 헷갈립니다...^^* ㅋㅋ
    오늘도 더운날이 될듯합니다. 정말 시원한 빗줄기를 고대해 봅니다.;)

    • 머잖아 사람의 마음속을 꿰뚫어 보는 엑스레이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마음뿐만 아니고 머리속에 뭘 생각하고 있는지
      거짓말인지 참말인지를 모두 알수 있는 것도 나오겠지요.
      그런 이무기가 나올때까지 살아 있다면 정말 피곤할것 같습니다.
      왼손은 마우스는 틀림없이 아닌것 같네요..ㅎ
      오늘도 비 소식이 없는데 중부지방의 농작물들이 피해가 전차 심해지나 봅니다.
      마실 물까지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지고 있구요.
      정말 기우제라도 지내야 할까 봅니다..^^
      ;)

  • dasci 2012.06.22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님..!
    부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뇌 모습도 부탁드립니다.
    진짜 궁금합니데이...^.^

    • 에디 2012.06.22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dascl님^*^
      특히 정치는 안하고 맨날 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선지
      남 비리나 캐고 쓰잘때기 없이 비방, 폭로만 하는 정치인넘들.
      난 해도 괜찮고 니들이 하면 안된다는 희한한 사고방식 가진 정치인넘들.

    • dasci 2012.06.22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디님..저도 누굴 비방 할 자격은 없습니다..ㅋㅋ
      비리를 저질로 놓고 휠체어 타고나서 사면받고나면 지가 뭔놈의 애국자라고 큰소리치고..휴 !
      정말 꼴갑 이라는 말 외에는..할말이 없습니다.
      우리 사회의 상층부에 있는 양반들이 밥값도 못하지만..
      그래도 나라가 잘 굴러가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음지에서 땀 흐려가면서 묵묵히 일 하시는 분들께..
      화이팅.. ^.^

    • 다...는 아니지만
      일부 정치하는 진짜 더러븐 넘들 머리속을 참말로 한번
      찍어 보고 싶습니다.
      아마 텅 비어 있거나 똥으로 꽉 차 있을 것이 틀립없을 것입니다.
      dasci님 말씀대로 우리나라는 맨 밑바닥에서
      끊임없이 일하고 추구하는 일반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남미에서 사고를 당한 그런 분들이 이 지구를 누비면서 일구고 있는데
      어떤 공무원들은 출장이란 이름으로 떼로 나가서
      놀러나 다니고...
      오늘도 국해의원들은 뭘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