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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앤디 프로케(Andy Prokh)의 어린 여자아이와 고양이 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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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프리랜서 사진작가 앤디 프로케(Andy Prokh)의 사진입니다.

1968년 Urals에 있는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나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업대학을 졸업한뒤 프리랜스 사진작가로 일하면서 러시아 잡지나 일부 외국 출판물에 사진들을 게시하곤 하였네요.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촬영한 작품들이 있는데 그 중 아래 사진은 어린 여자아이와 고양이가 주인공입니다. 어린아이와 동물은 절대 속임수가 없다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삶의 온기와 따스한 빛이 풍겨지는 작품들이네요.

 

http://www.photodom.com/member/andy%20pro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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