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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바다와 꽃이 있는 Miliukov Alexander의 아름다운 그림


Miliukov Alexander(러시아 명: Александр Милюков)은 1974년생 러시아 화가입니다.
특별하게 명성이 있는 화가는 아니지만 그림이 이 계절에 맞게 화사하고 아름다워 올려 봤습니다. 그림마다 바다가 보이고 돛을 단 배가 등장하는 것이 꼭 우리네 옛날 이발소 한쪽 벽에 걸렸던 그림과 비슷하여 보기에 크게 부담도 없습니다.





 

 

 

 

 

 

 

 

 

 

 

 

 

 

 

 

 

 

 

 

 

 

 

 

 

 

 

 

 

 

 

 

 

 

 

 

 

 

 

 

 

 

 

 

 

 

 

 

 

 

 

 

 

 

Comments

  • 하마 2012.03.28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가는 바다를 동경하였거나 바닷가근처가 고향인 사람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아니면 바닷가 자기집 주변을 그린것일지도.... 썩 잘그린 그림은 아닙니다만
    두가님 말씀대로 전형적인 이발소 그림입니다.^^*

    • 저도 마찬가지의 추측을 하고 있답니다.
      처가집이 바닷가라든지..
      일단 그림값은 별로라 할지라도
      보는 내내 마음이 푸근하여 지는 점을 감안하여
      외상으로는 사지 말아야 겠습니다..^^

  • dasci 2012.03.2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그림을 감상하는 안목이 너무 없어서..
    그져 보면서 저런 곳 여행을 가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만 듭니다.
    꽃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화초만 98종을 베란다에 안방.. 거실에 키웁니다.
    분갈이 할 생각을 하니 휴...한숨이 나옵니다 ^.^

    • 화초 키우시기를 참으로 좋아 하시나 봅니다.
      거실 풍경이 본듯 눈에 선하여 집니다.
      아울러 꽃을 좋아하시는 dasci님의
      품성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제가 분갈이를 하면 시들시들하고
      아내가 분갈이를 하면 잘 살아나는 것은
      우짠 일인지 전문가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gosukgo 2012.03.2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 70년대의 생각이 납니다 이발소나 시골 면사무소 같은 곳의 한쪽벽에 걸린 그림
    산과 강이 흐르는 촌스런 풍경화나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어진 이발소 추억이 담긴 옛 기억에서나 등장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 저도 중고등학조 다닐때는
      중대가리(??)를 하고 다녔는데
      이발소에 들리면
      너이 지긋하신 아저씨가 이빨나간 바리캉으로
      니는 죽등말등.. 마구 밀어 올리는데
      그땐 소심하여 말도 못하고 눈물만 찔끔 흘리곤 하였습니다.
      그때 벼릉빡을 쳐다보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 하거나 노하지 말라..

      하는 푸시킨의 詩가 적힌
      풍경화가 걸려 있었습니다..^^

  • 에디 2012.03.28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이발소 그림.
    갈매기와 돛단배, 낙화암, 산과 강, 호랭이, 만종 ... 아련합니다.

  • dasci 2012.03.28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리발소는 어느정도 사신 분만 가신 걸루 기억합니다.
    한손에는 간이용 의자와 한손에는 이발도구를 담은 소가죽 가방을 들고 다녔던 이동 이발소 아저씨..
    바리깡도 고물이라서 고통도 심했고..
    소독도 안하여 가끔 머리에 뭐가 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 맞습니다. dasci님.
      제 어릴때 시골에서는
      이발을 하는 아자씨가 간혹 순회방문을 하여
      보리쌀 얼마 주면 이발을 하여 준 것으로 기억 납니다.
      저는 시골생활을 많이 하지 않아
      그런 유년의 기억밖에 없지만
      그 뒤 도회지에서 바리깡에 멀리 찡기 본 기억은 많습니다..^^

  • lsj2150 2012.03.30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이발관 그림이라고들 하시니...
    고등학교 이발관은 10분만에 두명씩 바리깡으로 쒸익 하던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줍니다.
    러시아의 어려운 형편에 한사람 작품을 저정도 개인 소장이나 묶어서 가지고 있기가 힘든데 대단한 작가인가봅니다.
    하루벌어 먹기 힘들어 여기저기 나돌아 댕기면 한작가의 작품을 시리즈로 만나는 것이 참으로 큰 행운입니다.

    러시아의 풍광에서 좀체 감이 안오는 그림의 지면 모델들이군요...
    어떤속은 흑해, 카스피해, 아랄해, 어떤 곳은 알타이, 북유럽, 동유럽 ...
    참으로 다양한 작가의 풍부한 감성을 뵈옵니다.

    • 문학 예술분야는 러시아가 대단합니다.
      웹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이들이 러시아 화가들이구요.
      물론 대다수가 생계형이라 그림을 그려서
      판매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위의 작가가 아마 그런 유형 같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이런 예술가들이 러시아에서는 그리 궁핍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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