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6. 2. 5.
동네 뒷산이지만 조망은 좋아요. 죽곡산에서 디아크까지
대구 다사에 있는 죽곡산은 해발 고도 196m.맨땅 해발에서 시작해도 200m도 되지 않는 곳이지만 그래도 근교산행으로는 한 바퀴 둘러볼만한 곳입니다.내려다보는 조망도 좋고 낙동강쪽으로 하산하면 강바람과 함께 시원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가볍게 한나절 소풍(산행) 장소로 좋습니다.인근 동네 아줌니 분들의 식후 운동 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곳이고 연세 드신 분들은 근력 유지 장소가 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오늘 이곳을 찾은 건 그동안 이 앞을 지나가는 외곽고속도로를 타고 다니면서 앞 유리창으로 앞·비 종주능선이 한눈에 보이는데 이걸 한눈에 제대로 한번 봤으면 하여 올라봤답니다.결과적으로 낮 시간대라 햇살 그림자 때문에 선명하게 보이지도 않고 살짝 가리는 곳이 있어 만족스럽지는 않네요.그래도 보기는 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