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2021. 10. 26.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 741~760
1. 가을입니다. 2. 1880년대에 Jack이라는 이름의 개코원숭이는 남아프리카 철도회사에서 신호수로 일했습니다. 그는 하루에 20센트의 보수를 받고 매주마다 맥주 반 병을 지급 받았는데 9년동안 신호수로서 단 한 번의 실수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왼쪽은 잭의 상관 책임자 제임스 와이드) 3. 1880년대의 휴대폰. 무게 4kg.ㅎ 4. 1904년경의 우리나라 기생은 이런 스타일. 5. 1970년대 러시아 필통 6. 1993년 마이클 잭슨의 '반중력 신발' 특허. 7. 1963년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을 방문한 목사. 8. 1952년 제1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9. 2007년 5월 6일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사진작가 스펜서 투닉(Spencer Tunick)이 기획한 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