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기
2025. 7. 23.
징기스칸 동상과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 이곳 저곳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이틀을 보냈답니다.이곳은 소련이 몽골을 접수하여 지은 도시인데 50만 명 기준으로 만든 곳이지만 지금은 170만 명이 거주를 하다 보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주거와 교통 체증.걸어서 30분 거리를 차로 1시간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다행히 우리가 이곳에 있던 시기는 몽골에서 가장 큰 축제인 나담축제가 열리는 시기라 사람들이 그곳으로 모조리 가 버리고 없어 도심이 한적하여 쉽사리 돌아댕겼답니다.몽골에는,내비게이션이 없다.신호등이 없다.(울란바토르에만 있다. 가이드 말로는..)터널이 없다.자전거 거의 없다.고속도로도 없다.(딱 한 곳 있는데 울란바토르에서 징기스칸공항까지, 우리나라가 깔아 주었음)도로가 별로 없다.(이런 이유로 포장이 된 도로에서는 차가 막히는 곳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