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기
2026. 6. 2.
삼각형으로 생긴 섬, 손죽도 삼각산 산행
초등학교 5학년 11살 손주와 함께 다녀온 손죽도 백패킹 이야기로서 전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전편 보기) 전날 아침 일찍 섬에 들어와 섬 전체 산을 둘러보기로 했는데 빵 한 조각만 가지고 산에 오르는 바람에 허기가 져서 마지막 산행지인 삼각산은 들리지 않고 하산을 했답니다.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삼각산을 오르기로 하구요.날씨는 아주 맑고 쾌청한데 기온이 아침부터 쑥 올라가 있습니다. 손죽도는 섬의 형태도 삼각형인데 오늘 다녀오는 삼각산은 이곳 손죽도에서 서쪽 조망이 가장 좋아 백패킹으로 일몰을 구경하면 정말 멋지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음 기회에... 손죽도 전남 여수시 삼산면 손죽리 손죽도는 여수나 나로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데 뱃삯은 여수에서는 3만 원 조금 넘고 나로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