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 자료 약간 재미
2011. 10. 22.
안전운전, 무엇이 정답일까? - Yes and No
운전을 하다보면 가끔 법은 어기지 않으면서도 승질나게 만드는 사람 좀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 느릿느릿 간다든지, 방향 지시등 켜지않고 갑자기 서 버린다든지, 고속도로 1차선을 전세내어 가는 사람도.. 그리고 아주 더 얄미운 사람은.. 담배 피우고 공초를 손아귀에 감추고 있다가 신호 바뀌면 슬쩍 떨어뜨리고 가는 사람. 운전은 절대 법규를 준수하는 것도 좋지만 물 흐르듯히 흐름을 타면서 운전을 하는 것이 사고 예방과 교통체증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집 사람이 이런 요령을 피울 줄 모르고 冊대로 法대로 차를 몰고 댕기는 편인데,,, 멀리 과속카메라가 있어 1km 전방에서 네비양이 '속도를 줄이세요!.." 라고 이야기 하면 그 순간부터 정해진 속도 이하로 확 줄여서 네비양을 안심시켜 놓아야 마음이 놓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