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2011. 8. 4.
세계에서 가장 멋진 남편감으로 선정된 '지미 친(Jimmy Chin)'의 익스트림 등반 사진들
' 지미 친(Jimmy Chin)'은 아주 유능한 사진 작가이면서 익스트림 여행을 즐기는 동양계의 미국인입니다. 미네소타 만카톹(Mankato)에서 나고 자란 그는 수 많은 탐험 원정에 참가하면서 멋진 사진들을 남겼네요. 그는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Outside', 'Men's Journal'등의 출판물에도 등장하고 'People誌'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남편감으로 선정 되기도 하였습니다. 맨 밑의 사진이 그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