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낙하산서핑 돌아 올땐 어떻게??
 

해운대에서 그 유명한 달맞이고개를 넘어가면 송정 해수욕장이 나오고 그곳에 바람 쐬러 갔습니다.


바다가 멋진 곳이구요.
여름 지났는데도 해상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네요.
특히나 원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았습니다.


조금 있으니 누군가 해변에서 낙하산을 하나 준비하고 보드를 타더니 바다로 나갑니다.
낙하산 서핑, 전문용어로는 카이트서핑(kite surfing)이라는데 그냥 파라슈트서핑이라는 말이 더 맞겠는데요.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보기도 참 좋구요.
근데..
근데 ..
우야노?


처음엔 바로 눈앞에 있었는데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멀어지고 있습니다.
자꾸 먼 바다로 나갑니다.


자꾸..
자꾸..
멀리, 머얼리.. 아주 멀리..
낙하산이 바람을 타고 마구 멀어집니다.


바람은 한쪽으로만 불고 있는데
이론상으로는 돌아 올 방법이 없네요.
저 사람 저러다가 일본까지 가 버리면 우야꼬요.


한참이나 보다가 나중에 다른 곳 보다 다시 돌아 보니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저것 타고 먼바다로 나가서 어떻게 돌아 오는지 아시는 분..?


처음엔 이렇게 눈 앞에서 멋지게 파도를 가르며 달려 나가는데..





바람을 타고 자꾸 먼바다로 나가네요.

엄청 멀리 나가 버렸는데 저거이.. 어떻게 돌아 올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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