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조망좋은 어느 바닷가에서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네장의 사진(아래 사진들)을 연결하여 파노라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삼각대없이 그냥 서서 찍은 사진이라 연결 부위가 매끄럽지 않지만 너른 바다를 한눈에 볼 수가 있네요.
위 사진을 클릭하면 초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도 클릭하면 대형화면으로 - 아래 사진 네장을 붙인 것이 위 사진입니다.









휴가란?

-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나를 빼내어 잠시 시간을 망각하여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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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피서(避暑)가 아닌 KIN暑로 생각하는 두가는
이번에도 커다란 베낭에 이것저것 잔뜩 챙겨서 남해바다에 머물다 왔습니다.


주소는 남해군 미조면 천하리. (안내 홈페이지는 이곳)
네비 아가씨한테는 '천하몽돌해수욕장'이라고 부탁하면 됩니다. (지도는 이곳)


이곳의 몇 가지 장점입니다.


차량을 텐트 바로 옆에 주차 할 수 있고
오래된 나무 그늘 밑에 텐트를 칠 수 있으며
텐트에서 바다까지는 약 10m 이내.
화장실과 샤워장이 현대식이고
식수대가 있으며
바닷물이 무지 깨끗하고
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시냇물이 있고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곳입니다.


위로는 비가 내렸지만 남쪽나라 이곳에는 내내 쾌청한 날씨였구요.
사전에 꼼꼼하게 준비해간 프로그램으로 산행, 관광, 체험등..
아주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저녁 잠자리에서 듣게 되는,
파도에 밀려갔다 밀려오는 몽돌의 챠르르..하는 소리는...
언제까지나 환청으로 들려 질 것 같네요.


아직까지 휴가지를 정하지 못하셨거나
가족끼리 조용하게 휴가를 보내실 분께 권하고 싶은 곳입니다.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길'에서 대상을 차지한 창선&삼천포 대교입니다.

휴가지에 도착하였네요. 태풍이 올때면 앞쪽 트인 곳으로 파도가 밀려와 선창을 만들 수가 없는 곳이라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날씨에서는 호수처럼 고요 합니다.

서클에서 인명구조훈련을 받은 덕분에 수영은 자신있다는.. 믿거나 말거나..

이 넓은 해수욕장에 첫날은 우리뿐.. 그러나 하루 자고 나니 제법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우측 위로 보이는 숲이 텐트를 칠 수 있는 야영장

잘 생긴 몽돌은 아니지만 그래도 몽돌은 몽돌..

둘째날 오른 금산. 보리암도 보고 ..내려다 보이는 곳이 상주 해수욕장.

이곳에 남해에서 최고 인기 좋은 상주 해수욕장. 우리 아지트에서 차로 10분거리.

이곳은 남해 12경중의 하나인 송정해수욕장. 우리 벙커에서 건너다 보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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